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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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양식 가을호(제45호 2022년 9, 10, 11월)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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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양식 가을호(제45호 2022년 9, 10,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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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 생명의 양식입니다개인직장학교교회들에서 경건의 시간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의 양식>은 봄여름가을겨울 계간으로 발행되며 전국의 주요 기독교 서점과 교회에서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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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속으로

     

    9월 3()

    예수를 위해 삽시다

     

    『하늘에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땅 위에도 주 외에는 내가 사모할 자가 아무도 없나이다』( 73:25).

     

    찰스 와이(Charles F. Weigle, 1871-1966) 목사는 열두 살에 구원받은 후 자신을 향하신 하나님의 소명이 복음 전파자의 길임을 깨닫고 이후 목회자의 길을 걷다가플로리다주에 있는 침례교회와 관계를 맺고 여러 지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순회설교자가 된다그 당시 와이글 목사는 오랫동안 사귀어 오던 여인과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였다하지만 순회설교자로서 집을 비우는 일이 자주 반복되고 그날들이 길어지자 부인은 이를 견딜 수 없어 했으며 급기야 딸을 데리고 집을 떠나 버렸다부인과 딸을 너무도 사랑했던 와이글 목사는 깊은 상실감에 빠졌는데 심적 고통이 얼마나 극심했는지 끝내 세상과 이별하려고 바위 위에 올라 뛰어내리려던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지금까지 너를 사랑하고 돌본 내가 너의 앞날도 돌보지 않겠느?” 그때 와이글 목사는 주님이 여전히 자신을 사하고 지켜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이제는 오로지 주님만을 위해 살겠다고 생각하며 송시를 짓는다그 송이 바로 예수를 위해 삽시다(<영광을 주께>, 349)이다. “주님이 내게 계시니 시험이 와도 겁 없네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날마다 주를 섬기며 갈수록 주를 사랑해주 에 항상 살면서 딴 길로 가지 맙.” 『가 항상 주와 함께하오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잡아 주셨이다』(시 73:23). 여러 가지 시험에 빠져 고난 가운데 처하더라도 그것을 기쁨으로 여기고(약 1:2) 담하지 말라님께서는 하나님을 바라는 당신을 강건하게  주실 것이( 42:11).

     

    내 모든 슬픔 아시고 내 짐을 대신 지시니 내 모든 두려움 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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