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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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3년 8월호(통권 377호) 요약정보 및 구매

말씀보존학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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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23년 8월 1일
쪽수 : 88
ISBN : 9771228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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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3년 8월호(통권 3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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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Christian)은 글자 그대로 그리스도의 사람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계19:12,13). 

    한글 개역성경은 신약성경만 하더라도 무려 2,000단어 이상이나 삭제되고 없다. 오역된 부분까지 합치면 성경이 아니다(그래서 '성서'라고 스스로 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같은 원문에서 여러 가지 성경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성경이 130년간의 기독교 역사 속에서 성경을 대신하였기에 지금 우리가 거두고 있는 열매가 영양실조와 혼돈과 무질서 뿐인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이제 주님 오실 날까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의 정착과 바른 신학의 정립이다. 이러한 시점에 이르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라는 학회지를 발간하게 된 것은 우리들의 기도의 응답이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초등학교 3학년 수준에도 못 미치는 이 나라 교회들의 성경지식이 이 학회지를 통하여 계속 성장하게 되기를 기원한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이 땅에 신학과 교리의 교통 정리자로서 그 몫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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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교리강좌 / 유아 세를 실행하는 이단들

    11 신학 논단 / 모국어 성으로 파되는 진

    17 외 기사 / 그리스도인이 야 할 거울

    25 순회설교를 다녀와서 / 가 여기 있나이다를 보!

    29 다시 읽는 이송오 목사 / 교회 안의 많은 위선자들

    36 송시 / 예수님의 름다우심이 보이게 하소서

    38 기자의 논단 / 저본(底本)부터 잘못된 한글 성경들 (2)

    43 영원히 보존하신 말씀 / 의 여호가 신약에서 라지다!

    49 성경에 나오는 동식물들 / 전쟁을 위해 준비된 

    55 믿음의 사람들을 찾아서 항상 주님을 바라보았던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

    60  부 A to Z / 은 누구를 위한 ?

    65 진리의 진수 / 성경과 구원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70 의 는 책 일상에서 발견는 나님의 진리 <윌슨의 잠>

    76 지역 교회 소식 / 전북의 남은 자들” 전주성경침례교회

  • 필자가 바르게 보존된 성경인 <글킹제임스성경>을 최종권위로 믿고 그에 기초한 진리의 지식들을 깨달아 알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 “성경침례교로 성별하기 전에 다녔던 교회에서 초등학교 시절의 필자를 가르쳐 준 주일학교 교사를 우연찮게 만난 적이 있었다. 당시 그 여교몇 년 전 자신의 어린 아기를 잃어버린 상실감과 그 죽음에 대한 책임이 자기에게 있다는 죄책감에서 좀처럼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특히 그녀의 마음을 극심하게 짓눌렀던 것은 그 아기가 지옥에 갔으면 어떻게 하나?에 대한 걱정과 염려였다. “유아 세를 성경적으로 논하기에 앞서서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이단 교어린 아기의 구원에 관한 비성경적인 가르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어린 아기는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이 질문에 대해 미국의 근본주의자들은 모든 인간은 죄인으로 태어나고 죄인은 지옥에 가야 하므로 아무리 순진한 어린 아기라 할지라도 죽은 후에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국식 기독교모태 신운운하면서 부모가 그리스도인이면 그 믿음이 배 속에 있는 아기에게 그대로 전수되어 당연히 늘나라에 간다고 이기한다. “마카은 소위 지옥의 변방에 있다는 림보”(Limbo)에 간다고 말하면서 림보가 아닌 늘나라로 가기 원하면 죽기 전에 유아 세를 받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칼빈주의자들은 창세전에 구원받기로 예정된 아기라면 라에 가고 그렇지 않은 아기이면 지옥에 갈 것이라 주장하는데, “그러한 예정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그들에게 물어보면 유아 세례로 알 수 있다고 답변하면서, “유아 세례를 받기 전에 죽은 아기는 구원받기로 예정되지 못했기에 그런 것이고, 또 그렇게 선택받지 못했기에 하나님께서 그 아기를 유아 세받기 전에 죽게 하신 이라는 궤변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그들 모두 틀렸!

     

    그렇다면 성경은 이 문제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율법은 진노를 일으키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4:15). 이 말씀에 의하면 율법을 전혀 모르는 아기에게 율법에 따른 정죄를 적용할 수 없다. 아기의 입장에서는 율법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법이 없기에 범법도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아역시 죄인으로 태어났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아기의 로 여기시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은 (율법이 있기 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5:13)라고 말씀한다. 다시 말해 는 죄인으로 태어났으나 죽은 후에 지옥으로 가지 않고 늘나라에 가게 된다.

     

    이런 사실을 입증해 주는 좋은 사례 두 가지가 성경에 나온다. 우선 사무엘하 12:23”이다. 그러나 이제 그 아이가 죽었는데 어찌하여 내가 금식하겠느? 내가 그를 다시 데려 올 수 있느? 내가 그에게로 갈 수는 있어도 그는 내게로 돌아오지 못하리라.” 하더라.이것은 다윗이 밧세바와 음해서 낳은 아이를 하나님께서 죽이셨을 때, 다윗이 그를 염려하는 신하들에게 했던 말이다. 내가 그에게로 갈 수는 있어도, 곧 다윗은 지옥이 아닌 지하 낙원”(23:43, “아브라함의 품- 16:22)을 염두에 두고 이 말을 한 것인데, 그 죽은 아기가 들어간 장소는 이 아니라 지하 낙원이었던 것이다(“지하 세계의 구조에 관해서는 피터 S. 럭크만의 책 <죄인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를 참조할 ). 두 번째 사례는 신명1:39”이다. 또한 너희가 먹이가 되겠다고 말했던 너희의 어린 것들과 그 날에 선악 간에 지식이 없었던 너희 자녀들은 그리로 들어갈 것이니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그들로 그것을 소유하게 하리라.이스라엘 백성이 카데스바네아에서의 불신과 반으로 카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40년간 광야에서 방황할 수밖에 없었던 그날에(13:31-14:39), “선악 간에 지식이 없었던 자녀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선악 간에 지식이 없다는 말씀에 주목해야 하는데 어린 아는 선악 간에 지식이 없다! 무엇이 고 무엇이 인지 전혀 모른다. 이것은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는 것( 2:17)을 함께 먹기 전의 아담과 이브처럼 아기는 이다. 물론 어린 아기들도 죄인으로 태어난다. 하지만 그들은 선악에 관한 지이 전무하기에, “에 대해 어떤 책임도 그들에게 지울 수 없다. 따라서 책임 연이전에 죽는 아기는 그 죄가 죄로 인정되지 않아 지옥에 가지 않고 늘나라로 들어간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유아 세의 당위성을 주장하카톨칼빈주의자들같은 이단들의 논리는, 죄인으로 태어난 아기의 죄를 씻어 줘그가 아기 때 죽는다 해도 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인데, 그것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유아 세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로마카톨릭의 거짓 교리들부분을 신학적으로 정립했다 할 수 있는 어거스틴의 가르침이다. 사실 로마카톨릭과 칼빈주의는 서로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닮은 데가 많이 있는데, 이들 모두 어거스틴이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계 3대 칼빈주의 신자 중 하나인 벤자민 워필드”(Benjamin Warfield, 1851-1921)어거스틴이 칼빈주의와 로마카톨릭의 창시자이다.”라고 . 일찍()톤 철학의 영향을 받은 어거스틴은 구원받지 않은 이교도 철학자 플라톤을 극찬하면서 그를 가리켜 아프리카의 모라고 하는 등 망발을 늘어놓았고, “플라톤의 철학에 노략질당한(2:8) 그는 기독교철학을 접목시키는 가증한 시도를 했다. 그러면서 금욕주의, 유아 세례, 연옥, 행위 구원, 풍유적인 성경 해석, 천년주의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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