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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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1년 3월호(통권 348호)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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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21년 3월 1일
쪽수 : 60
ISBN : bb210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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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1년 3월호(통권 3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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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설명

    그리스도인(Christian)은 글자 그대로 그리스도의 사람을 말한다그리스도의 사람은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손상시키지 않는다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19:12,13).

     

    한글 개역성경은 신약성경만 하더라도 무려 2,000단어 이상이나 삭제되고 없다오역된 부분까지 합치면 성경이 아니다(그래서 '성서'라고 스스로 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같은 원문에서 여러 가지 성경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그 성경이 130년간의 기독교 역사 속에서 성경을 대신하였기에 지금 우리가 거두고 있는 열매가 영양실조와 혼돈과 무질서 뿐인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이제 주님 오실 날까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의 정착과 바른 신학의 정립이다이러한 시점에 이르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라는 학회지를 발간하게 된 것은 우리들의 기도의 응답이기도 하다전반적으로 초등학교 3학년 수준에도 못 미치는 이 나라 교회들의 성경지식이 이 학회지를 통하여 계속 성장하게 되기를 기원한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이 땅에 신학과 교리의 교통 정리자로서 그 몫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

    상품 정보 고시

  • 1. 나의 간증 -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종이 되었는가? () / 1

    2. 자발적 가난의 역설 / 13

    3. 두 번째 큰 계명 / 19

    4.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지 말라! / 25

    5. 절대 왕정의 도래를 기대하며 / 31

    6. 섭리적 보존의 증거 다수 필사본” / 36

    7. 선한 양심의 응답을 좇은 메노 시몬스 / 41

    8.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려면 / 46

    9. 사후의 기회라는 망상

    10. 마귀에게 점유당하는 주된 원인 피동성

  • 미국 국무성으로부터 주한 미국 대사관을 비롯한 한국 내 7곳의 미국 정부 시설의 보안 공사를 맡은 업체의 한국 지사 대표로서 9명의 미국인 엔지니어와 일을 하던 18개월 동안, 나는 선지자 엘리야의 고독을 몸소 느끼며 주님의 명령에 따라 일했다. 당시 국내의 시대상은 정치, 경제, 교육,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혼란스러웠다. 특히 대학가를 중심으로 퍼져 있던 좌익 용공 세력들”(오늘날 속칭 586세대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부산 미국 문화원에 방화를 저지르고, 주한 미 대사관의 벽을 타고 침입하여 대사관저로 들어가는 등의 범죄를 일삼으면서 세상과 언론에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미국 영주권을 신청해 놓은 상태였던 나는 미국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처지였는데, 빨갱이 대학생들이 한국 내 미국 정부 시설들에 무단으로 침입하는 중범죄들을 저지름으로써 내가 한국에 돌아와 성경(사복음서)을 출간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했던 것으로 보인다. (6년 만에 미국에서 귀국한 경위는 앞서 설명했기에 여기서는 다시 언급하지 않겠다.)


    하루는 미 8군 영내에 있는 121병원의 행정 장교인 켈리(Kelly) 대위가 어떻게 알았는지 내 집으로 전화를 했기에 미 8군으로 가서 그를 만났다. 누가 그에게 나를 소개했는지는 묻지 않았다. 그와 교제하다 보니 그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임을 알게 되었고, 어찌 된 영문인지 그는 내가 <킹제임스성경>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8군 영내에는 채플(chapel)이 두 곳 있었는데, 그는 한 곳에서 내가 간증할 기회를 주었고 그때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전신인 <새성경>(그때는 신약만 출간했음)을 가져오게 해서 미군들에게 선물로 사게 해 주었다. 그는 나에게 무척 친절했고, 자신이 그리스도인이 된 것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사람들을 대했다.


    그 당시 미국 성서침례친교회”(Baptist Bible Fellowship)의 선교 담당 책임자였던 밥 그레이(Bob Gray)가 한국에 와서 그들이 한국에 파송한 선교사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미 8군 장교 식당에 모아 놓고 강연을 했는데, 밥 그레이는 주 강사로, 나는 부 강사로 정해져 있었다. 나는 그때 미 대사관과 미 8군 출입증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런 요구에 부응할 수 있었다. 밥 그레이 목사는 약 15분간 시간을 쓴 후 나에게 45분의 시간을 할애해 주었다. 나는 45분간의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여 한글개역성경의 오류들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를 마치고 그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모인 것 같았다. 그들 선교사 중에 찰스 로스(Charles Ross)라는 선교사가 송탄에 영외 교회를 세워 목회하고 있었는데, 미군이 약 12명이었고 나머지는 한국인들이었다. 찰스 로스 선교사가 오산 비행장 영외에 있는 교회로 나를 초청했기에 그곳에 가서 설교했더니, 그중 4명의 미군이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제작하는 데 보태 달라고 하면서 자기들의 한 달 치 봉급을 헌금했다.

    또 한번은 찰스 로스 선교사가 한국에 파송된 BBF 선교사들을 대전에서 모이게 할 테니 한글개역성경의 문제점에 대해 강의를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나는 그다음 주에 강의를 준비해서 주한 선교사 가족들이 모인 대전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한글 성경의 문제점에 대해 설득력 있게 제시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전혀 관심이 없었다. 과연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는지, 어떻게 해서 우리나라에 선교사로 오겠다고 지망했는지, 누가 그들을 이 나라에 파송했는지 실로 의심스러웠다. 내가 다녔던 미국 신학교 출신들도 있었지만, 그들 역시 대동소이했다.


    하루는 미 8군 행정 장교 켈리 형제가 성경 200권을 가지고 미 8군 영내의 제2채플로 와 달라고 해서 나는 성경을 준비하여 그곳으로 갔다. 누가 그날 행사의 주최자였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 파송된 100여 명의 선교사들과 그들의 가족 및 지인들이 한글개역성경의 오류들에 관한 강의를 듣기 위해 모여 있었고, 그 광경을 본 나는 눈물이 날 만큼 하나님께 감사했다. 강의가 끝나고 헤어질 때 거의 모든 참석자가 성경을 한 권씩 사 갔다. 나는 켈리 형제로부터 여러 번 큰 도움을 받았는데 그의 주소를 알 수가 없어서 연락이 끊겼다. 그가 어디에 있든지 주님께 사랑받는 종이 되었으면 한다.

     

    내가 대한항공에 근무했을 당시 극동방송의 김장환 목사를 하와이 호놀룰루의 한 호텔 로비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 나는 구원받기 전이라 술도 한 잔 거나하게 하고 담배도 피우고 있었는데, 그가 복음 비슷한 것을 말했을 때 나는 거절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우연히(?) 한 권의 책을 읽다가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믿고 거듭났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에 호놀룰루의 같은 호텔 식당에서 김 목사를 다시 만났다. 그에게 인사하며 구원받았노라고 말해 줬더니 그가 무척 기뻐했다. 그 후 서울에서 쉬는 주일에 그의 교회가 있는 수원까지 가서 두 번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다. 그중 한 번은 가수 조영남 씨가 와서 신학 공부를 할 것이라며 통기타 치고 노래도 불렀던 기억이 난다.


    내가 항공사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유학 가면서 김 목사에게 인사를 하러 갔을 때, 그는 교단 배경을 알아보고 공부하라고 권면했다. 그의 뜻은 미국 남침례교 학교로 가라는 것이었으나, 나는 나대로 근본주의 침례대학에 갔다. 그로부터 6,7년이 지난 후에 김 목사와 조찬기도회에서 만났는데 그것이 마지막 만남이었다. 아마도 그는 내가 취직자리 하나 부탁하러 오지 않았을까 하고 짐작했을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조용기 목사가 국민일보를 만들었을 때 그가 가세하여 지지하는 것을 보고 나는 그의 신앙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1988년 어느 겨울날, 극동방송 사장 비서실이라면서 전화가 걸려 왔다. 그날은 수요일이었는데 내일 아침 조찬기도회가 있으니 참석해 달라.”라는 사장님의 전언이라고 했다. 몇 시에 가면 되느냐고 했더니 아침 6시라고 했다. 겨울철 아침 6시면 깜깜하기에 무슨 기도회인가 싶었지만 나는 그 요청을 수락하고 한번 가 보기로 했다. 그 시간에 극동방송으로 갔더니 지하에 있는 어떤 장소에 미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국 목사들을 비롯하여 약 30명이 모여 있었다. 내 왼쪽에는 모 재벌 그룹의 부회장이, 또 오른쪽에는 새마을 운동 본부장이었던 김집 박사가 자리했다. 그 시간에 했던 일이란 인사말이나 설교도 없이 개역성경을 한 구절씩 돌아가면서 읽고 아침을 먹는 것이 고작이었다. 별 희한한 조찬기도회도 다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조찬기도회를 왜 한 것인지 알 길이 없었지만, 그것이 사역에 대한 김 목사의 관념인 것 같았다. 그는 어디서 그런 것을 배웠을까? 미국 밥존스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의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 되는가 의아해졌다.


    그보다 앞서 19884월의 어느 날엔가 극동방송 직원들에게 설교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방송국에 가서 설교했다. 당시 부사장이었던 송 모 씨가 잠시 자기 방에 가서 차 한잔하자고 해서 따라갔다. 그가 대뜸 한다는 말이 요한복음의 시제에 관해 몇 가지 질문을 하겠다며 성경 구절 몇 개를 언급했다. 나는 그때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전신인 <새성경>(신약)에 앞서 출간한 사복음서가 있었기에 펼쳐서 하나씩 짚어 주었다. 그랬더니 그는 다 옳다고 대답하면서 이 성경이 나오면 자기 교회에서도 쓰겠다고 말했다. 그가 밥존스대학교 출신임에도 성경에 관해 관심이 있는 것을 보고는 개역성경으로 찌든 이 나라에서 동지를 만난 것 같아 매우 기뻤다. 그 후 <새성경>(신약)이 출간되었고, 서교동 소재 서교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게 되어 그에게 설교해 줄 수 있겠느냐고 전화했더니 그러겠다고 대답해서, 그날 우리는 여러 손님을 초대해 놓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 옆에는 그 방송국 총무국장이요, 사장의 비서실장을 지냈던 유OO 목사가 함께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송 부사장이 나타나지 않자 유 목사는 안절부절못하다가 자리를 떴다. 끝내 송 부사장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는 무책임한 거짓말쟁이 목사였는데, 그의 추종자들은 그를 하나님의 종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하는 수 없이 그날 설교는 내가 했다.

     

    말씀보존학회는 198812월과 19893, 두 번에 걸쳐서 사복음서를 출간했다. 1988년 어느 날, 당시 C.C.C. 순출판사를 맡고 있었던 김성영 목사(전 안양 성결대학교 총장)가 김준곤 목사의 심부름으로 내가 살고 있는 합정동 집으로 찾아왔다. 김준곤 목사가 30년간의 C.C.C. 사역을 회고해 보니 이렇다 할 결실이 없는 것 같아 우리가 펴낼 <새성경>(신약, 19903월 출간)을 보급하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즉석에서 그렇게 하라고 승인해 주었다. 그렇게 해서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신약성경 초판이 김준곤 목사가 서문을 쓰고 순출판사 명의로 3천 부가 출간되어 서점들에 발송되었다. 그런데 김성영 목사가 하는 말이, “만일 팔리지 않으면 나 보고 다 회수해 가라는 것이었다. 불쾌하기도 했지만, 김준곤 목사의 결심을 존중해서 나는 이 땅의 출판문화와 거래 상황을 전혀 모르지만 그래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그런 식의 합의가 어디 있느냐고 물었고, 미국에서 중요한 회의가 있어 일주일간 갔다 와야 하니 돌아와서 다시 상의하자고 제안했다. 일주일 후에 김성영 목사와 다시 대면했는데 그는 동일한 조건을 계속 고집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돈을 벌려고 이 일을 하자고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그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당신들과는 함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순출판사는 서점에 나가 있는 <새성경>(신약)을 회수하기 시작했다. 이 얼마나 큰 마귀의 장난인가!


    하지만 우리의 반석이시요, 요새이신 주님께서는(31:3) 회수할 것이 없도록 다 팔리게 하셨고 남은 것이라고는 순출판사 창고에 있는 64권뿐이었다. 김준곤 목사는 가장 현명한 판단을 했다가 사탄의 계략을 감지하지 못한 채 아쉽게도 호기를 놓쳐 버렸다. 만일 C.C.C.가 그 일을 했더라면, 김준곤 목사는 우리나라 130여 년의 교회사에서 가장 소중한 사역의 일환을 담당하여 바른 성경을 보급하는 데 그의 역량을 발휘했을 것이고 그의 사역은 재정적으로도 어려움을 겪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도 그가 받을 상이 컸을 것이지만, 결국 실기하고 말았다.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누구라도 멸망할 것이나,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보상을 받으리라(13:13). 하지만 그들은 지혜가 없었다.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면 지식이 네 혼을 즐겁게 할 것이며, 분별이 너를 보호할 것이요, 명철이 너를 지켜 악인의 길과 비뚤어진 것들을 말하는 자로부터 너를 구해 내리라(2:10-12).


    김준곤 목사는 고등학교 시절 나의 교목이었고, 그의 동생은 나와 같은 반 친구였는데 요절했다. 내가 대한항공 조종사를 그만둘 무렵,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Anchorage, AK)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보잉 747 비행기를 탔는데 그날은 비번이었다. 비번을 항공 용어로 “Dead Head”라고 한다. 비행하는 조종사들은 살아 있고, 비행하지 않는 조종사들은 잠이나 자면서 50%의 수당을 받는 모습을 꼬집어 미국 공군에 있는 누군가가 지어낸 용어로 생각된다. 당시 나는 일등석에 짐을 얹고 비행복을 갈아입은 상태였는데, 마침 김준곤 목사가 부인과 함께 그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 그는 나를 몰랐지만 나는 알아보았고, 제복을 걸고 나서 나를 소개하며 인사했다. 그는 무척 반가워했다. 특히 그의 죽은 동생의 친구라고 하자 더욱 반가워하면서 우리 학교 출신들도 조종사가 있느냐고 놀라워하며 묻기에 3명이나 있다고 대답했다. 기내 식사가 끝난 후 다과를 들면서 대화를 나누었는데, 나는 그에게 이제 곧 조종사 생활을 접고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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