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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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모르는 민족은 망했다 요약정보 및 구매

피터 S. 럭크만(Dr. Peter S. Ruckman) 저 / 장준익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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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 2015년 3월 27일 초판1쇄
쪽수 : 248
무게 : 390g
크기 : 153*223*13mm 신국판
ISBN : 97911859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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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을 모르는 민족은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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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성경”을 모르는 민족은 망했다
      
    성경은 역사책이다.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창 1:1) 성경 첫머리의 이 위대한 선포는 “역사”의 시작을 다루고 있다. 성경은 결코 신앙, 종교적인 신념, 경건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미리 기록하시어 인류 앞에 제시하셨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내용은 역사적으로 과거에 실제로 일어났고,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실제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무서운 책이다. 성경은 역사적인 진실을 다룬다. 이것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다. 그러나 미리 기록된 역사적인 내용에 어떤 영향도 주지 못한다. 믿지 않는 자들만 손해를 보게 되어 있다. 이런 면에서 세상에 수천만 권의 책들이 있지만 성경에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피터 S. 럭크만 목사는 본서를 통해 성경이 얼마나 놀라운 책인지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누구나 성경의 위대함에 감탄하게 되고,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겸허히 무릎 꿇게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 제 1 장  2,300만 권의 책 중의 하나
    제 2 장  사람들의 언어로 기록된 최신 번역 
    제 3 장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일
    제 4 장  UN이 성경을 거부하는 이유
    제 5 장  106000분의 1의 확률
    제 6 장  가장 몹쓸 죄인이 된 “성경의 기록자들” 
    제 7 장  성경을 검토한 이후에 따라야 할 명령 
    제 8 장  피에 젖은 성경 대 “경건한” 죄인들 
    제 9 장  미래 역사를 미리 기록하는 방법
  • 서문


    이 책의 원제목은 <1 in 23,000,000>인데 우리말로 직역하면 독자들에게 그 의미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까 하여이 책의 내용을 집약하여 <“성경을 모르는 민족은 망했다>라고 쓰고 부제로 성경은 종교가 아닌 역사의 책이다라고 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고 섭리로 보존된 책이다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역사를 미리 기록하여 인류 앞에 제시하시고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딤전 2:4)라고 말씀하셨다이 책의 가르침대로 믿으면① 영이 거듭나게 되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며 ②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얻게 되어 죄를 멀리하게 된다③ 뿐만 아니라 쓰레기 같은 종교들을 붙잡고 인생을 낭비하지 않게 되며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지니고 이 생을 살게 된다④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의 왕이요 화평의 왕으로 이 땅에 다시 오시어 천년왕국을 수립하여 통치하시게 되는데 그때에야 인류는 전쟁을 멈추고 화평을 누리게 된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실들을 기록하시어 인류에게 제시하시며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다(요 11:26)성경은 하나님의 약속(testament)이다인간의 생사화복과 제국의 흥망성쇠는 이 책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 그 운명이 결정된.

    인류는 창세기 3(B.C. 4004이래로 하나님의 편과 사탄의 편으로 나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사탄은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가짜 성경들을 만들어 확산시킴으로써 가짜 교회가짜 교리가짜 목사가짜 성도들을 양산시켜 복음을 가리고 있다.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고후 11:13-15)고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가짜들에게 이렇게 경고하셨다


    하나님
    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살후 1:8,9).


    나는 이 책을 쓴 저자를 아는데그는 독일계 미국인이고 그의 증조부와 조부는 웨스트포인트 출신으로 두 분 다 준장이었으며그의 아버지는 역시 웨스트포인트 출신으로 대령이었다그 역시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일본 도쿄에 있는 미군 사령부에서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휘하에서 장교로 근무했다만일 맥아더 장군이 5만 명의 미군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점령한 오키나와를 일본에 돌려주지 않았더라면그 역시 그의 부친조부증조부와 마찬가지로 군인으로 살았을 것이다오키나와를 일본에 돌려준 그 순간에 그는 군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잃어버렸고 곧바로 전역했다.

    그는 열 살도 채 안 되어 독서를 시작했는데지금까지 무려 24,000권 이상의 책을 읽었고 <킹제임스성경>을 160회 이상 읽었으며한 번은 한 단어한 단어를 손가락으로 짚어 헤아릴 정도로 집중력과 지구력이 유별났다그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E=mc2)을 논박한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다그의 필생의 역작 <럭크만 주석성경, Ruckman Reference Bible> 각 책에는 장절 외에도 몇 단어로 되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는 사도 바울 이래 성경을 가장 잘 해석한 하나님의 종이다존 칼빈 이래로 거의 모든 유명한 주석가들이 쓴 주석서들을 무엇이 비성경적이었는지 일일이 지적하였다.  그는 금년 95세인데 아직도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성경침례교회에서 매주 설교하며 그의 신학교인 펜사콜라성경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펜사콜라성경신학원 출신들 중에는 현재 세계 54개국의 오지에 파송된 선교사들이 있고미국 내에 적어도 70여 개의 지역 교회가 있으며감옥사역신학교 교사들복음 전파자 등의 전담사역자들이 미국 전역에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Bible Believers)을 육성시키고 있다.

    성경의 기록 중에서 그 일이 일어나기도 전에 말씀하신 것들이 정확하게 성취된 것이 무려 100번이 넘는다.” “성경은 단지 일종의 종교적 신념이나 어떤 인간 통제 영역을 넘어서서 작용한다성경은 역사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고어떻게 일어날 것이며왜 일어날 것인지를 말해 준다누구든지 이 책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수 있다그러나 그들 자신의 종말은 이 책에 대한 자신의 반응에 따라 이 책이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시는 대로 되어질 것이다.” “성경의 정확도는 믿느냐믿지 않느냐의 문제이지과학적 연구와 철학적 고찰의 문제가 아니다성경이 역사상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 일은 반드시 역사 속에서 일어날 것이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죽어서 그의 혼이 어디서 영원을 보낼 것인지 모른다그는 결코 똑똑한 사람이 못된다성경을 알고 싶으면 먼저 거듭나야 한다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난 점을 인지하고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 문제를 십자가로 해결해 주셨음을 믿고 그분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면영이 거듭나고 혼이 구원받게 된다그런 후에 열심히 성경을 읽고 공부하면 영적 깨우침을 얻게 된다.

    당신은 교인인가그리스도인인가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믿고 있는가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교회 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신앙은 짝퉁임을 알라.




    책 속으로 


    언젠가 미국 의회 도서관에 2,300만 권의 책과 500만 권의 소책자가 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정말로 그것이 사실인지는 아직 확인해 보지 못했다나는 열 살 때부터 매일 한 권 정도씩 책을 읽었는데지금까지 24,800권 정도의 책을 읽을 시간밖에는 얻지 못했다이 계산에는 150번 넘게 읽은 66권의 책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이 66권의 책들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있는데, 1994년부터는 몇 번이나 읽었는지 세어 보지 않았다그러나 나는 지금도 여전히 계속해서 이 책을 읽고 있다.

    어떤 사람은 그 많은 시간을 다른 책들을 읽는 데 사용하지 않고 이 한 권의 책을 여러 번 읽는 데 써 버렸다는 것에 대해 가치 있는 시간들을 낭비한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그러나 나는 1949년 이후로미국 의회 도서관에 있는 어떤 책보다도 이 한 권의 책이 과거현재미래의 역사에 대해 더 많은 절대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래서 2,300만 권 이상의 책들을 이 책 한 권과 맞바꾸었던 것이다나는 이 거래를 통해 이익을 보았다지금까지 이 거래에 대해 후회한 적이 없다.

    이 한 권의 책은 헬라어와 히브리어뿐만 아니라영어 및 수많은 다른 나라의 언어들로도 기록되어 있다그리고 이 책은 책들에 관해 다음과 같이 흥미롭게 언급한다.

    내 아들아이것들로 더욱 각성하라많은 책을 만드는 것은 끝이 없고많은 공부는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전 12:12).

    게다가 고등교육을 받은 책벌레들이 내가 읽고 있는 이 책에 대해 언급할 때거짓말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도 비꼬는 말투로 암시한다.

    모든 환상은 너희에게 마치 봉인된 책의 말과 같이 되었으니 사람들이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건네주며 말하기를 청컨대 이것을 읽으라.” 하나 그가 말하기를 봉인되어 있으니 읽을 수 없노라.” 하며(사 29:11).

    진실로 낮은 자들도 헛것이요높은 자들도 거짓이니 그들을 저울에 달면 모두 합쳐도 헛것보다 가볍도다(시 62:9)......(pp.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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