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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본 진화론의 허구 요약정보 및 구매

밴스 페럴 저 / 홍지연, 장준익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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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 2012년 9월 5일 초판1쇄
쪽수 : 688
무게 : 1000g
크기 : 153*223*31mm 신국판 반양장 사철제본
ISBN : 978899216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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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으로 본 진화론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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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설명

    - 이 한권의 책으로 진화론자들은 아무런 이의도 제기할 수 없다.
    - 수천 가지 과학적 사실들로 진화론의 모든 영역들을 반증한다.
    - 매우 흥미롭고 쉽게 쓰여졌으며, 1,350가지 과학적 인용문들과 참고도서가 제시된다.
    - 진화론자들과 반진화론자들의 진술을 모두 제시하였다. 과학자들은 진화가 허구임을 이미 알고 있다.
    -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졌으며, 과학적인 검증이 철저하게 되어 있다.
    - 이 책을 잠깐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내용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숙지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에게 진리를 확신시킬 때에 이 책의 내용을 선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한 진실들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진실들을 독자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주십시오. 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에게 이 책을 주십시오. 진리에 눈뜨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아이들은 이 책에서 제시된 진실들을 빨리 알아야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진화론의 오류들을 어떻게 반증할 수 있는지 알게 됩니다. 학교, 연구 모임, 설교, 강연에서 가치 있게 활용될 것입니다. 

    상품 정보 고시

  • <목 차>


    소 개 / 3
    서 문 - 정보의 보물 창고 / 4


    제 1 장  진화론의 간략한 역사 / 11
    제 2 장  빅뱅과 별의 진화 / 49
    제 3 장  지구의 기원 / 96
    제 4 장  지구의 나이 / 102
    제 5 장  시간의 문제 / 134
    제 6 장  부정확한 연대측정 방법들 / 141
    제 7 장  원시 환경 / 183
    제 8 장  DNA와 단백질 / 204
    제 9 장  자연선택 / 229
    제10장  돌연변이 / 250
    제11장  동물과 식물의 종 / 275
    제12장  화석과 지층 / 294
    제13장  고대인 / 384
    제14장  대홍수의 영향 / 432 

  • 서문


    정보의 보물 창고, 이 책의 출처와 사용법


    이 책은 약 1,326페이지 분량의 세 권짜리 <진화론 반증 시리즈, Evolution Disproved Series>를 기초로 하였다. 이 책에 모두 수록하지 못한 과학자들의 수많은 진술들은 웹사이트, evolution-facts.org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여러 창조론 기구의 링크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웹사이트의 자료는 자주 추가 및 업데이트 된다.


    별표(*) : 이름 앞에 붙은 경우, 창조론자로 알려진 바 없는 인물이 언급 혹은 인용되는 것이다.
    밑줄 : 보통 진화론에 반대되는 특별한 증거를 표시한다.
    참조문 : 예를 들어, (*#1/19 과학자들은 폭발 이론에 반대한다*) 이 참조문은 빅뱅에 관한 장에 있는데, 이런 경우 웹사이트의 위의 제목에 해당하는 장으로 가서 부록 1로 가면 인용문 19개와 추가 자료를 찾을 수 있다.


    읽고 참고할 만 한 과학적 사실 - 이 책은 세 권짜리 <진화론 반증 시리즈>의 1,326페이지 분량 중 일부로 된 것인데, 그 책에는 수많은 진화론자들의 인용문과 증거 항목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학습과 대담, 연구에 이용 가능한 일반 상식적 사실들을 제공하고 있다. 과학을 전공하거나 과학 혹은 기술 관련 분야로 갈 계획이라면 이 책을 몇 번이고 읽을 수 있다. 여기 제시된 과학적 사실들은 여러분을 진화론의 파괴적인 영향으로부터 차단해 줄 것이다.


    <진화론 반증 시리즈, Evolution Disproved Series> 세트(본 서의 출처가 된 책) 구입 - 유감스럽게도 이 책을 제작하면서 출처인 세 권의 책에 담긴 수많은 과학적 인용문은 생략할 수 밖에 없었다. 세 권의 완본을 구입해 보거나, 웹사이트(evolution-facts.org)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웹사이트 상의 모든 것은 무료 복사 및 배포가 가능하다.


    인용문 - 거의 대부분 진화 과학자들이 언급한 상당수의 인용문의 날짜는 찰스 다윈부터 2006년까지 다양하다. 인용문 출처는 본문에 바로 나와 있다. (이름 앞의 *표 = 창조과학자가 아님)


    측량 단위 - 각 치수(영국식 혹은 미터법)에 그와 동등한 값을 실었다.


    각 장들의 다양한 형태 -  이 책의 2장(「빅뱅과 별의 진화」)은 무려 116장이나 되는 거대한 페이지를 요약함에 따라, 그 개요를 하나씩 배치했다. 그 외 나머지 장들은 자유로운 형식이다.


    이 책의 배경 - 저자는 1989년 여름, 캘리포니아주 교육부가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 사립 창조 연구원(ICR :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대학원 과학 수업에서 진화론의 기원과 과정을 가르치지 않으려면 문을 닫으라고 통고했음을 알았다.


    ICR은 1972년 이래로 꾸준히 진화론을 반박하는 많은 증거들을 대중에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교육부의 그러한 방침으로 인해 저자는 과학적 사실이 창조 과학과 진화론에 관해 참으로 말하는 바를 생각하는 대중에게 일깨워 줄 깊이 있는 책이 필요하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참고로 법정에서 무효로 판결되었다.)


    이 책의 근간이 된 세 권의 책이 그 결과물이었다. 그것은 각 주제에 대한 방대하고 유일한 자료들을 모은 것으로, 200여 정기 간행물과 200여 권의 책을 바탕으로 했다. 과학 분야 전문가들은 물론 대중까지, 전 세계의 분별력 있는 이들을 위해 그 책을 썼다.


    이 책의 이용 방법 - 세 권의 책을 정선한 이 책은 (1) 개인적 지식을 풍부하게 하는데 (2) 특정 과학 주제에 대한 자료로 (3) 사립 학교나 홈스쿨의 읽기 또는 탐구 주제 과제로 (4) 교회의 그룹 스터디에 (5) 설교나 기도모임의 강의 자료로 적당하다.


    이 책에는 고등학교나 대학의 상당한 연구 과제의 기초로 삼을 만한 자료가 충분하다. 이 기초자료들은 그보다 높은 수준의 과제들에도 잘 쓰일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 웹사이트 evolution-fact.org에서 매우 방대한 자료와 과학자들의 진술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입장 - 이 책은 세상이 수천 년의 역사로 이루어져 있고, 세계적인 홍수가 일어났다는 여러 분야의 과학적 증거들을 인정한다. 이에 대해서는 4장 「지구의 나이」를 보라.


    자연의 증거 - “설계 요소”(design factor) 창조의 놀라운 증거이다. 진화가 만들어 낼 수 없는 자연의 신비들에 대한 예를 보여주고 있다.


    <생각해 볼 문제>


    “진화론 체제는 증거로 인해 도전받을 때 그 자체가 무너져 버리기 때문에 창조 과학을 두려워하고 있다. 1970년과 80년대에는 진화 과학자와 창조 과학자들 사이에 수많은 유명한 논쟁이 있었다. 창조과학자들은 철저한 승리를 거두었고 그 결과 오늘날 논쟁을 하려는 진화론자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 그리고 고(故) 칼 세이건(Carl Sagan) 모두 창조론은 매우 비판하면서도 토론은 거절했다.” - James Perloff, Tornado in a Junkyard(1999), p.241.


    “다윈 이론은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고리를 끊고 목적도 끝도 없는 혼돈 가운데 표류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근본적인 영향력을 가졌다. 현대의 지적 혁명 가운데 사람이 세계 속의 자신과 자신의 위치를 보는 데 그토록 근본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없었다.” -*Michael Denton, Evolution: A Theory in Crisis(1985), p.67[오스트레일리아 분자 생물학자].


    “유감스럽게도 진화론 분야의 설명 대부분이 훌륭하지 못하다. 사실, 그것들은 설명이라고 하기도 어렵다. 그것들은 추측이나 예감, 몽상, 가설이라 불리기도 어려운 것들이다.” - *Norman Macbeth, Darwin Retired(1971), p.147.


    “부모나 모체가 없는 생명체를 발견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것은 진화론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이다.” - *Tom Bethell, "Agnostic Evolutionists," Harper's, February, 1985, p.61.


    “이 이론에 의하면 수많은 과도기적 형태가 존재해야만 한다. 왜 그것들이 지각에 묻혀 있는 것을 찾지 못하는가? 왜 모든 생물은 혼란 가운데 있지 않고 우리가 보는 바와 같이 구분된 종들로 있는 것인가?” - *Charles Darwin(1866), Evolution or Creation(H. Enoch)에서 인용, p.139.


    “과학자들은 생명이 창조 행위의 결과가 아니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 - *Robert Jastrow, The Enchanted Loom: Mind in the Universe(1981), p.199[저명한 천문학자]


    “진화는 어떤 면에서 과학적 종교가 되었다.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그것을 수용하고 있으며 다수가 그에 맞춰 관찰하려고 한다.” - *H. Lipson, "A Physicist Looks at Evolution," Physics Bulletin 31 (1980), p.138. 




    책 속으로 



    제 3 장 지구의 기원-지구는 왜 용융 상태에서 진화된 것이 아닌가?


    지난 50년 동안 진화론을 반증하는 엄청난 양의 과학적 자료들이 세상에 나왔다. 본 장에서는 이들 발견 중 한 가지 발견에만 우선적으로 초점을 둘 것이다.


    그리고 이 한 가지는 수년 동안 주의 깊은 연구를 거쳤으며, 빅뱅 이론과 별의 진화론, 용융 암석에서 형성된 지구에 관한 자료들에 대한 반증이 되는 발견이다.


    그러한 발견은 자연의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무수하게 존재하는 것들이다! 진화론자들은 그 발견이 틀렸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매우 열심히 노력해 왔지만, 결국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것을 연구해낸 사람은 로버트 V. 젠트리(Robert V. Gentry)로, 이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발견이다.


    젠트리의 연구로 밝혀진 사실들을 고찰해 보자.


    (1) 우리 행성의 주요 기반 암석인 화강암은 용융된 용암이 점진적으로 냉각하는 데서 기원하지 않았으며, 처음부터 현재의 고체 형태로 존재하게 되었다. 이 사실은 빅뱅 이론 및 별들과 지구의 기원에 관한 모든 진화 이론들을 완벽하게 반증하는 것이다. 
    (2) 이 주요 암석은 3분 이내에 형성되어 존재하게 된 것이다! 믿기지 않는가? 그렇다! 그러나 이 사실은 과학적 증거로 확증된 것이다.


    이제 우리는 모든 화강암과 표석(빙하의 작용으로 운반되었다가 빙하가 녹은 뒤 그대로 남은 암석), 산들과 세계의 기저층에 존재하는 무수한 방사선 헤일로(radiohalo)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작은 고리들은 이들 암석이 180초 안에 고체로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폴로늄-218 헤일로와 화강암의 기원


    1800년대 후반에 과학자들은 암석의 결정과 조직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현미경을 사용하여 암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과학자들은 암석을 현미경으로 쉽게 연구하기 위해 바위를 얇은 조각으로 자르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특정 암석들, 특히 화강암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그 안에 색깔 있는 작은 동심원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과학자들은 결국 이 동심원들이 실제로는 중앙에 있는 중심 입자 주위로 형성된 구(球)들의 단면(마치 양파의 중간 부분을 자른 단면처럼 원 안에 원이 있는 동심원 구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는 동심구들의 단면인 이 원들은 “헤일로(halo)”라고 명명되었다. 오늘날 우리는 그것을 “방사선 헤일로(radiohalo)”라고 부른다. (전문 용어로는 다색성 헤일로(pleochroic halo)이다.)


    방사선 헤일로는 방사성 물질의 입자에서 나오는 방사선에 의해 방사성 입자 주변에 생긴 흔적이다. 방사선 헤일로는 바위 같은 고체에만 형성된다. 액체나 용융 암석에서는 흩어지기 때문에 볼 수 없게 된다.


    1. 화강암에는 폴로늄-218(Po-218) 헤일로, 폴로늄-214(Po-214) 헤일로, 폴로늄-210(Po-210) 헤일로가 많다. 사실 조심스런 표본 계수와 그에 따른 추정에 의하면, 세계 도처의 화강암에는 셀 수도 없을 만큼의 방사선 헤일로가 있다고 한다.


    2. 폴로늄-218 헤일로, 폴로늄-214 헤일로, 폴로늄-210 헤일로 대다수는 우라늄-238 헤일로와 함께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헤일로들은 본래의 폴로늄 헤일로(독립 폴로늄 헤일로)이며, 우라늄-238의 방사성 붕괴로 생성된 폴로늄 헤일로(파생 폴로늄 헤일로)가 아니다.


    3. 독립 폴로늄-218 헤일로는 방사성 모체들과 전혀 무관하다. 폴로늄-218 헤일로는 그것이 발견된 모든 암석에 본래 있던 것이다. 중앙 입자가 우라늄이었다거나 우라늄이 흘러 발생했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


    4. 이러한 독립 폴로늄-218 헤일로는 단 3분 이내에 반감기 헤일로를 형성한다. (다른 말로 하면, 단지 몇 분 동안만 방사선을 방출한다.) 그러므로, 폴로늄-218 헤일로는 처음으로 형성된 암석에서 발생했어야 한다.


    5. 독립 폴로늄-218 헤일로가 발견된 암석은 최초로 존재한 순간 고체 상태에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헤일로가 3분 이내에 암석 안에서 형성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진화 이론들은 지구가 수백만 년 동안 용융 상태였다고 말한다.


    6. 폴로늄-218 헤일로가 전 세계의 모든 화강암에서 엄청나게 발견되므로, 폴로늄-218 헤일로가 제대로 형성되기 위해서는 그 화강암들 전부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3분보다 훨씬 짧은 시간 내에 본래 고체 상태로 되었어야 할 것이다.


    7. 화강암은 그 위로 세계의 대륙과 그 아래로 현무암과 마그마를 가진 층이 두꺼운 기저 암석이므로 대륙의 모든 기초가 3분 내에 고체로 형성되었어야 한다. 마그마와 대륙 사이에 있는 화강암이 3분도 안 걸려 형성되었다면, 그 위아래로 있는 마그마와 대륙이 수백만 년 동안 형성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마도 여러분은 알카셀처 정제(진통·제산 효과를 내는 발포정)를 물 컵 속에 넣고 거품을 내며 녹는 것을 지켜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컵 속의 얼음에서 바닥에는 알카셀처 정제 절반이 있고 위로 올라가는 거품을 얼음 속에서 본다면, 어떤 결론을 내리겠는가? 얼음이 매우 빨리 얼지 않았다면 정제와 거품은 사라졌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화강암이 몇 분 내에 고체가 되지 않았다면 폴로늄 방사선 헤일로가 형성되지 않았을 것을 알 수 있다.


    8. 알파-반동 분석법(alpha-recoil technique)은 이러한 발견을 비판한 자들의 이론처럼 고립된 독립 폴로늄-218 헤일로가 “우라늄 용액이나 다른 방사성 용액”에 의해 발생하지 않았다는 명확한 사실을 증명해 주었다. 알파-반동 연구는 방사성 용액이 통과할 때 항상 방사성 손상 흔적이 남겨진다는 사실을 밝혀 주었다.


    9. 화강암은 화성암(용융 암석에서 형성된 암석)으로 분류되어서는 안된다. 오히려 최초 암석 또는 창조 암석으로 불려야 한다. 일반적으로 거의 흰색에 가까운 화강암은 처음부터 현재처럼 고체 상태였으며, 그보다 아래에 있는 검은 현무암이나 다른 암석이 냉각되어 형성된 2차 암석이 아니다.


    10. 조립질의 화강암은 용융 상태의 화강암을 비롯한 그 어떤 종류의 용융 암석에서도 만들어질 수 없다! 인위적으로 화강암을 녹였다가 식힐 때면 언제나 그것은 화강암이 아니라 유문암으로 재형성된다. 유문암은 화강암보다 결정이 작고 겉보기도 다르다. 이것은 화강암이 용융 암석에서 형성되지 않았다는 또 다른 증거이다.


    11. 화강암 속에 형성된 폴로늄-218 헤일로, 폴로늄-214 헤일로, 폴로늄-210 헤일로는 실험실에서 재현되지 않는다. 처음 형성된 화강암에 어떻게 독립 폴로늄이 들어갔는지 납득할 만한 설명을 제시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불가능한 상황이라 해도 독립 폴로늄이 들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12. 종종 화강암 중에서 운모로 폴로늄 헤일로 실험이 이루어진다. 그런데 또 다른 주요 화강암 광물인 형석에도 폴로늄 헤일로가 있다. 형석은 운모와 달리, 전적으로 고체인 광물로, 형석 안에 깊숙이 놓인 폴로늄 헤일로는 마치 고체 상태의 두껍고 흠 없는 유리 속에 깊숙이 놓여 있던 것과 마찬가지이다.


    13. 독립 폴로늄 헤일로가 우라늄에서 파생된 것이 아니라 고유의 폴로늄 헤일로라는 또 다른 강력한 증거는 그 고리 구조가 우라늄 계열 헤일로와 다르다는 사실이다. 섬세한 바늘 모양으로 된 햇살 형태의 붕괴 흔적은 부식(역자 주:방사성 붕괴 시 방사선 입자에 의해 암석의 결정 구조가 파괴되는 것) 후의 우라늄 방사선 헤일로 계열에 항상 나타나는 것으로, 독립 폴로늄 방사선 헤일로에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pp.9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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