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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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성경 닫힌 마음 요약정보 및 구매

이송오 목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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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 2017년 5월 4일 개정3판 1쇄
쪽수 : 216
무게 : 320g
크기 : 141*214*12mm 사육변형판 무선제본, 무게 320g
ISBN : 978898879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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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성경 닫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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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설명

    성경의 어떤 구절도 역사적으로 영적으로 교리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다. 그러나 아무렇게나 적용시키게 되면 사사로운 해석을 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성경은 열려있는 책입니다. 그러나 읽는 사람의 마음이 닫혀 있으면 성경의 진수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한 가지의 성경만을 쓰셨듯이, 그 말씀이 일깨워 주는 진리의 지식 또한 하나뿐입니다. 이제 이 작은 한 권의 책이 당신에게 진리의 지식을 알게 해 줄 것이며, 진리와 오류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을 뜨게 해 줄 것입니다. 활짝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대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상품 정보 고시

  • 이 책을 내면서 / 3


    제 1 장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나눠야 하는 이유 / 11
    제 2 장 하나님의 경륜이란? / 26
    제 3 장 시대에 따른 언약들 / 33
    제 4 장 성경에서 “모순”으로 보이는 구절들 / 78
    제 5 장 구약과 신약의 차이점 / 108
    제 6 장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 / 144
    제 7 장 성경을 잘못 해석하여 만들어낸 교리들 / 196 

  • 서문


    신학을 공부하는 목적은 성경을 알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읽는다. 그러나 성경을 구분하지 않고 공부하면 자꾸만 혼란과 의문만 가중된다. 예를 들면 시편의 내용은 믿음뿐 아니라 행위가 요구되며 좀더 나아가면 율법 전체를 준수해야 형벌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교회 시대에는 사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고, 따라서 구원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선물이 된다. 그러나 대환란 시대를 겪는 사람은 믿음만으로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 이때에는 구원이 더 이상 하나님의 선물이 되지 않으며, 구원받고 싶은 사람은 믿음뿐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 행위도 요구된다. 뿐만 아니라 짐승의 표를 받지 않기 위해 끝까지 견디어야 하는 것이다. 또 환란이 끝나고 예수님이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시어 천년왕국을 세우시면 그때는 보다 엄격한 생활 규범이 지켜진다. 의이신 주님께서 의로 통치하시기 때문에 그 세상에서는 욕설이나 험담, 저주, 도둑질, 거짓말, 간음, 음행, 탐심, 불의, 불효, 불경, 사기 등 그 어떤 죄악도 용납되지 않는다. 오늘날 신문을 가득 메우는 추악한 사기, 강도, 유괴, 납치, 도박, 살인, 음란 행위, 동성연애, 술수 등 이런 죄들은 더 이상 등장할 수 없게 된다. 즉 마태복음 5,6,7장에서 제시된 산상설교의 내용을 지켜야만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의 80%가 닫혀져 있는 책이 되는 것처럼, 믿음과 행위로 구원받는 환란 시대의 교리를 무시한 채 시편을 해석한다면 시편의 90% 정도를 틀리게 해석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킨다. 우리 주위에는 여러 가지 성경 주석서들이 있지만 이런 원칙을 모르는 채 이리저리 갖다 붙여, 영적으로, 때로는 은유적으로 해석해 놓지만 그런 것은 정작 성경을 해석해 놓은 것이 아니라 주석가의 견해를 피력해 놓은 것일 뿐이다. 물론 성경은 어느 구절이나 역사적으로, 영적으로 적용시킬 수는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교회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대한 교리로 적용시켜서는 안 된다. 영적으로만 적용시켜야 할 구절들을 교리적으로 적용하여 우리에게 가져올 때 심각한 문제를 가져오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신명기 14:24-26을 보자. 『만일 주 너의 하나님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선정하실 곳이 너로부터 너무 멀거나 그 길이 너무 길어서,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에게 복 주신 것을 네가 가지고 갈 수 없게 되면, 너는 그것을 돈으로 바꿔 그 돈을 싸서 네 손에 들고, 주 너의 하나님께서 선정하실 곳으로 가서, 네가 네 마음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돈으로 살지니,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독주나 네 마음에 드는 것을 구하여, 거기서 주 너의 하나님 앞에서 먹고, 너와 네 가족과 더불어 즐거워할지니라.』 이 구절을 신약 교회의 교리로 적용한다면 그 집안이 어떻게 되겠는가?


    성경의 지식을 “진리의 지식”(딤전 2:4)이라 한다. 진리의 지식은 하나님의 진리이며 “절대 진리”이다. 이것은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나서는 안 되는 지식을 말한다. 이 지식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바른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함으로써 깨달을 수 있다. 틀린 성경으로도 진리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왜 구태여 바른 성경이 필요하겠는가? 성경의 참조 구절을 찾아 맞추다가 엉터리로 나타나면 그 성경을 그대로 두겠는가? 유명한 학교를 나왔다고 해서 성경을 잘 아는 것도 아니며 근본주의, 복음주의, 정통주의에 속했다고 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다. 성경을 잘 알려면 먼저 바른 성경을 찾아 가져야 한다. 그 다음 그 성경을 읽을 때 여러 번 읽을수록 깨닫는 정도가 커지겠지만, 그 이전 단계로 나눔의 원칙을 알고서 읽어야 한다. 『유대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게나, 아무도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고전 10:32).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우리가 무조건 다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설교하고, 성경을 가르치고, 실행할 때에 하나님의 진리는 왜곡되고 손상을 입게 된다. 그들이 차라리 자기들의 분량을 알고 자중하였더라면 훨씬 나았겠지만 안다고 표면에 나섬으로써 많은 문제를 야기시켰던 것이다. 배교한 신학자와 목사, 교수와 사역자가 바른 조명을 받은 적이 있었는가? 칼빈이나 루터가 개혁을 이룬 것은 어떤 집단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이었다. 왜 개인이었는가? 개인의 신앙이 성숙했기 때문이었다. 우리 성도들도 칼빈주의, 근본주의, 보수주의, 정통주의, 복음주의에 속해 있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칼빈과 같이 되고, 루터 같이 되고, 웨슬리 같이 되고, 근본주의자가 되고, 정통 신앙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신앙이 진리에 뿌리내릴 때 그 사람은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이다. 그러나 우리의 싸움은 치고 받고 하는 현실적 전쟁이 아니라 악한 정사들과 권세들과의 전쟁이며 또 이 세상의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둘째 하늘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다(엡 6:12). 우리가 갖추어야 할 무기란 기관소총이나 로켓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화평의 복음으로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들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칼로 완전무장을 해야 한다. 구원받았다고 자부하면서도 성경을 모르면 기저귀 찬 어린아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런 아기가 이 영적 전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교회는 거듭난 어린 자들에게 즉시 말씀을 가르쳐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시켜, 예수 그리스도의 전사로서 그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알아야 하는 것은 이같이 필수적이다.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채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성경을 모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분의 섭리적인 계획을 모르게 된다. 성경을 알려면 전체 구도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갈보리에서 죽으시고 승천하신 것에서만 맴돌지 말고 그리스도의 공중 재림과 성도의 휴거와 지상에서의 7년 대환란,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과 천년왕국에서의 통치, 사탄의 마지막 반항과 큰 백보좌 심판, 영원 세계로의 돌입, 새 예루살렘에서의 삶 등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어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바르게 기다리게 될 것이다. 이런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믿는 성도가 된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적 양식을 공급해 준다. 그 양식을 먹는 것은 우리 성도들 스스로가 해야 한다. 먹는 데 게을리하면 영양분을 얻을 수 없게 되고 성장에 지장을 받게 된다. 성도가 먹고 성숙해지는 것은 성도의 본분이요, 주님이 바라시는 바이다(히 5:12-14). 


    책 속으로 


    4. 성경에서 “모순”으로 보이는 구절들


     
    이제 여러분들에게 몇몇 문제의 구절을 찾아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는가 예를 들어보겠다. 먼저, 성경의 모든 구절들은 세 가지로 적용할 수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1) 역사적 적용 : 역사적 사실대로 적용시킨다. 이것은 성경의 사건이 역사의 어느 때에, 어디에서, 어떻게 일이 전개되었는지를 의미한다.
    (2) 교리적 적용 : 구원을 받는 방법 등 실제적인 교리로서 적용시킨다. 성경의 모든 구절들은 특정한 사람들에게, 특정한 이유로, 특정한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기록된 것이다.
    (3) 영적 적용 : 성도들의 영적 교훈을 얻기 위해 적용시킨다. 모든 성경이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기 때문에 성경의 모든 구절은 사람을 바르게 하거나 가르치기 위한 영적 적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여기서는 역사적 적용과 교리적 적용만을 하도록 하겠다.

     
    1. 마태복음 5:2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까닭없이[개역성경에는 삭제] 자기 형제에게 노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며, 형제에게 라카라 하는 자는 누구나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요, 또 어리석은 자라 하는 자는 누구나 지옥불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

     
    혹시 누가 당신에게 바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가? “멍청아!” “바보야!” 나는 “이 바보 같은 사람아! 멍청아!”라고 여러 번 이야기했다. 그러면 마태복음 5:22에 따르면 심판받을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인가? 만일 이 구절이 지구상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구절이라면 예수님도 노하셨기 때문에 심판을 받을 위험에 처해지게 된다(막 3:5).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주님은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이 잘못 알아들으니까 “이 어리석은 자들아,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아.”라고 하셨다(눅 24:25). 고린도전서 15:36에 보면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바울이 “너 어리석은 자야”라고 하였는데, 그러면 바울은 지옥에 갈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인가? 그런데 어째서 바울은 죽을 때 의의 면류관을 받을 준비가 다 되어 있다고 말했는가?


    그는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당신이 성경을 올바로 나누지 못하여 이 구절을 누구에게 적용시키는지 모르면 자기에게 적용시켜서 심판을 받을까 두려워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항상 그 구절이 쓰여진 문맥을 잘 파악해서 그 구절이 어떤 상황에서 적용되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성경을 모르면 마귀와 그의 종들에게 속임을 당하게 된다. 속임을 당하게 되면 본인의 믿음이 황폐화되고 가정이 흔들리거나 파괴된다. 마귀의 교회들은 사랑을 말하며 추종하는 세력들로부터 돈을 빼앗는데 그 방법이 교묘하다. 그리스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성경을 알아야 한다. 성경을 알려면 바른 선생으로부터 바른 성경을 배워야 한다. 바른 선생은 돈을 탐내지 않는다.


    마태복음 5:22은 전혀 교회 시대에 해당하는 구절이 아니다. 마태복음 5,6,7장을 “산상설교”라고 하는데, 마태복음에는 “천국”이라는 말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산상설교도 이 천국을 다루고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천국에 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다루겠지만 여기서 조금 살펴보면, 천국은 눈에 보이는 나라, 즉 이 땅에 세워질 실제적인 왕국을 의미한다. “Kingdom of Heaven”(천국)은 “Heavenly Kingdom”(하늘 나라)와 다르다. “Heavenly”는 하늘을 말하지만 “Heaven”은 물질을 말한다. 즉 땅에 세워질 왕국인 천년왕국을 말한다. 마태복음 5,6,7장에 천국이 나타난 것을 보면 이것은 유대인들에게 새로운 언약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그때 이스라엘 백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영접했다면 교회 시대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교회를 “신비”라 했다(엡 3:4-6). 구약에서는 교회가 감추어져 있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교회 시대는 없고 바로 환란 시대로 넘어갔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구약의 예언은 한 구절도 틀려지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교회 시대를 알고 있으므로 “아, 그것이 교회 시대의 유형이구나.”라고 말할 수 있을 따름이다.


    주님은 천국에서 해야 할 일들을 마태복음에서 말씀하고 계신다. 그래서 이 왕께서는 모세의 율법보다 더 엄격하게,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보다 더 의로워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곧 천국은 더욱더 엄격한 법으로 다스린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개역한글판성경>을 위시하여 모든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사본들은 마태복음 5:22에서 “까닭없이”라는 말을 삭제하여, 천년왕국에서마저도 예수님을 죄인으로 정죄하여 지옥불에 넣게 만든다(막 3:5, “주께서 노하셔서”). 아마도 이러한 구절이 노해야 할 일에도 노하지 않으려고 하는 위선자를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너희는 옛사람들에게서 ‘너는 간음하지 말지니라.’고 한 말씀을 들었으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그의 마음에 그녀와 더불어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 5:27-28).

     
    천년왕국에서의 규례는 모세의 율법보다 더욱 엄격하다. 이 구절을 교회 시대에 적용하면 큰 일이 날 것이다. 이것은 천년왕국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왕으로 통치하시는 때에는 형제들에게 “까닭없이” 노하거나 바보(라카)라고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때는 완전히 의로운 왕국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눈에 보이는 지옥불에 던져진다. (물론 이 시대에 구원받아 “그리스도의 몸” 안에 들어온 성도들은 천년왕국에서의 이러한 일들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결론적으로 마태복음 5,6,7장은 “교리적”으로 교회 시대에 적용해서는 안 된다. 물론 영적으로는 얼마든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욕정을 가지고 어떤 여인을 쳐다보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혹시 연약해서 그런 일을 했더라도 지옥에 가지는 않는다. 자기 죄를 자백하고 용서받으면 된다(요일 1:9). 그렇다고 해서 죄짓고 자백하고 죄짓고 자백하는 것을 생활로 여기지는 말라. 은혜를 욕되게 하는 자는 양심이 죽어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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