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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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요약정보 및 구매

피터 S. 럭크만(Dr. Peter S. Ruckman) 저 / 편집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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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 2015년 11월 13일 초판6쇄
쪽수 : 40
무게 : 90g
크기 : 153*223*3mm 신국판 무선제본
ISBN : 978898588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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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인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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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설명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매일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더라. 또 나사로라고 하는 어떤 거지가 있었는데 온몸에 헌데가 난 채 그 부자의 문전에 누워서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기를 바라니,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의 헌데를 핥더라. 그러다가 그 거지가 죽었는데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겼고 그 부자도 죽어서 장사되었더라.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에 눈을 들어 저 멀리 아브라함을 보았더니 나사로가 그의 품에 있는지라. 그가 소리질러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가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누가복음 16:19-24).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며 죄를 지으면 죄의 삯을 받는다고 말씀한다. 구원받지 않고 죽은 모든 죄인들은 지옥으로 간다. 이 책은 죽음 이후의 세계에 관하여 성경에 근거하여 정확히 설명하고 있으며 죽음과 심판, 그리고 지옥이야말로 죄인들이 직면한 가장 실제적인 문제임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지옥의 실체를 성경이 얼마나 정확히 보여주고 있는가를 배울 수 있다.

    상품 정보 고시



  • 모든 것이 종결되어 끝날 때 다른 모든 책들과 성경을 분리시키는 것이 한 가지 있다. 사람들은 다른 종교 문학을 신성한 것으로 만들려고 애를 쓰면서 “다른 종교들”의 경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다른 종교에는 “경전”(scriptures)이 없다.


    『모든 성경[scriptures]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딤후 3:16). “다른 종교에는 성경이 없음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다른 종교의 경전은 어떤 것도 예언할 수 없다는 것으로 증명이 된다. 이것을 설명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어떤 한 사람이 태어나기도 전에 그 사람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들을 마흔여덟 가지나 제시하고, 또 제시한 모든 것이 다 성취된 책이 여기 있다. 이것은 이 지상의 다른 종교들이 소위 “신성한 문학”이라고 일컫는 것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현상이다. 어떤 사람이 태어나기도 전에 그 사람의 생애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들을 마흔여덟 가지나 예언했는데, 그것들이 모두 그대로 성취된 종교 서적은 힌두교나 불교, 브라만, 도교, 이슬람교, 유교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그런 것은 다른 종교의 경전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나는 수트라, 베다스, 샤스트라, 푸라나, 논어, 이것들 모두를 다 읽어 보았다. 코란, 이 책은 감히 예언을 하는 위험을 무릅쓰려고 하지도 않는다.


    성경의 저자가 누구이든지 그는 저 미래에 있다. 그는 이미 자신이 본 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소위 신성한 문학에는 예언을 제시하는 일이 없다. 사람들은, “글쎄요, 그건 참으로 종교적 편협같은데요.”라고 말한다. 그렇지 않다. 이것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들어본 것 중에서 가장 수학적이다. 컴퓨터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이것에 감사하지 않겠는가? 내 말은 여기 한 사람에 관해 아직 성취되지 않은 오백 가지 세부 사항들을 예언한 책이 있는데 그것들은 모두 성취될 것이라는 말이다. 왜 부처는 그런 것을 시도해 보지 않았는가? 이유가 뭔가? 몰랐기 때문이다. 공자는 왜 시도하지 않았는가? 무지 때문이다. 왜 마호메트는 시도하지 않았는가? 어리석음 때문이다. 노자나 조로아스터는 왜 시도해 보지 않았는가? 우리보다 더 나은 분별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경의 저자가 누구이든지 그는 과거와 미래와 현재를 한 번에 다 알고 있는 존재이다. 다른 책들과 성경을 구별시키는 것은 앞으로 이루어질 미래에 대해서 성경은 오백 가지 이상의 “의견들”을 제시하는 위험을 무릅썼다는 것이다.


    자, 예를 들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라고 질문했을 때, 성경에서 욥은 말하기를, 『그러나 사람은 죽으면 소멸되나니 참으로 사람이 숨을 거두면 그가 어디 있는가?』(욥 14:10)라고 했다. 그러나 엘리너 루스벨트는 알지 못 했다. F.D. 루스벨트도 알지 못 했다. 아인슈타인도 알지 못 했다. 데카르트도 몰랐다. 라이프니츠도 몰랐다. 스피노자도 헤겔도 몰랐다. 만약 여기서 유엔 총회가 열리고 그들에게 일어서서 자신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말하고 그것을 기록으로 증명해 보이라고 요구할 경우, 운이 좋으면 오백 명 중 삼십 명 정도에게서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어쩌면 그렇게 많지 않을 지도 모른다. 다른 책들과 성경을 구별짓는 것은 성경은 사람이 죽은 후에 가는 곳을 정확히 알려준다는 점이다.


    자, 이제 여러분이 카톨릭교도라면 여러분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여러분이 믿는 바는, 유일하고 참되며, “거룩하고, 사도의 계승을 이은 교회”로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를 찾아서” 성사를 드리고 은혜 안에서 죽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연옥이나 지옥에 가게 된다. 그러나 죽을 때까지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자, “그건 너무 편협하군요.”라고 말하지 말라. 밖으로 나가서 카톨릭교도들에게 그들의 혼에 대해 내가 하는 것처럼 말해 주라.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면서 거기 앉아서 판단하지 말라. 나가서 그들에게 말하라. 카톨릭교도인 친구가 있는가? 구원받았는지 물어보라. 구원받았다고 하면 자신이 구원받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물어보라. 그렇게 해서 그들이 여러분에게 답변을 하면 그것을 보여 달라고 말하라. 간단한 문제이다.


    병원에서 일하던 한 부인이 “영 안에서 살해된” 사람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하는 한 은사주의자를 약 3개월 동안 상대한 적이 있다. 그 부인이 내게 묻기를, “제가 그 여자를 어떻게 해야겠습니까?”라고 했다. “아주 간단합니다. 성경을 가져 오라고 해서 성경에 영 안에서 살해된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다음날 그 부인은 그 여자에게, “성경에서 영 안에서 살해된 사람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부분이 어디인지 제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그 여자는, “오, 그건 저기 있어요.”라고 했다. 그 부인은, “그냥 제게 보여 주시기만 하세요, 그러면 제가 그걸 받아들이죠.”라고 했다. 그 여자는 그것을 보여줄 수가 없었다. 일주일 후에, “그녀에게 다시 물어보세요.”라고 내가 권했다. 2주 후에도, “그녀에게 다시 물어 보세요.”라고 권했다. 3주 후에 그 여자가 말했다. “나를 그만 좀 괴롭혀요!” 누군가가 “영 안에서 살해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그 누구도 찾지 못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왜냐하면 그 누구도 영 안에서 살해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내가 참을 수 없는 한 가지는 누군가가 돌아다니면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시고, 성경은 저렇게 말씀하시고, 성경은 이것을 가르치고...”라고 말하면서 여러분이 성경을 꺼내면 자신이 말하는 것을 성경에서 보여줄 수 없는 사람들이다. 그것을 보여줄 수 없다면 자신의 의견을 바꾸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p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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