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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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성경에 감추어진 심오한 진리들 요약정보 및 구매

피터 S. 럭크만(Dr. Peter S. Ruckman) 저 / 편집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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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13년 5월 25일 초판1쇄
쪽수 : 160
무게 : 260g
크기 : 153*223*9mm 신국판 무선제본
ISBN : 97889921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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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제임스성경에 감추어진 심오한 진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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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설명

    “자격있고” “권위있고” “신뢰할 만한” 신학교들과 교단들이 놓친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 하면서도, 그 안에 있는 구체적인 “말씀들,” 즉 구절들 하나하나는 완전히 간과해 버린다. 그들은 “성경의 개략적인 메시지” 만을 취하며, 자기들이 선호하는 몇몇 구절들만 가지고 교단 교리를 정립한다. 이런 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자라고 말씀하셨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감추어진 진리들” 일 뿐이다. 본서는 “감추어진 진리들”이라는 주제로 12장에 걸쳐서 약 200구절 정도를 다루고 있으며, 그 중 100구절 이상을 직접 언급하고 설명한다. 학자들이 “원어”를 운운하며 교단 교리로 무장하여 거절해 버린 이 구절들을 통해서 우리는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위대한 지 깨달을 수 있으며, 섭리로 보존된 <킹제임스성경>이 얼마나 정확한 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 서  문 

    제 1 장  지옥으로 간 호전적인 근본주의자 
    제 2 장  모비 딕과 흰 “악어” 
    제 3 장  교육받지 못한 자의 무지 vs. 교육받은 자의 무지 
    제 4 장  가장 악랄한 이단, 럭크만파 
    제 5 장  주를 알아가는 것 
    제 6 장  당신은 주를 아는가? 
    제 7 장  신학교 강의실을 발칵 뒤집어 놓은 젊은이 
    제 8 장  무지의 홍수 
    제 9 장  내부 갈등 
    제10장  불경건한 카톨릭 난장판 
    제11장  “축자적으로 완전히 영감받은(?) TV” 
    제12장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타락의 원인 

    후  기
  • 서문



    『하늘이나 땅이나 땅 아래에서 그 책을 펴거나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계 5:3).

     

    권위를 인정받은 <킹제임스성경>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책이다. <킹제임스성경>은 세상의 그 어떤 베스트셀러 다섯권을 합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판매되었으며, ASV, 리빙바이블, NASV, RSV, NRSV 등의 변개된 영어성서들을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이 팔렸다. 지난 400년 동안 <킹제임스성경>은 다른 번역본들처럼 판매를 촉진하는 운동이나 대중에게 잘 팔기 위해 장려 프로그램를 한 적이 없고, 기독교 학자들도 <킹제임스성경>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더욱 놀랍기 짝이 없다. 다른 변개된 영어 성서들은 모두 대대적인 미디어 상술과 판매 촉진과 광고와 수많은 학자들의 추천에 힘입어 팔려나간다.

    <킹제임스성경>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동시에 반대자들은 <킹제임스성경>을 혹독하게 악평한다. 그러면서도 세상에서 가장 덜 알려진 책이 또한 <킹제임스성경>이다. <킹제임스성경>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 깨닫고, 그것을 오늘날 흔히 사람들이 설교하고 전하고 가르치는 바와 비교해 보면 더욱 그러함을 알 수 있다. 아시아와 일본에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성경에 대해서 놀랍도록 무지하며, 남아메리카와 스페인과 멕시코에 있는 로마카톨릭들도 성경에 무지하기는 마찬가지다. 이것이 왜 여전히 이 땅에 성경을 출간할 필요가 있고, 그럼에도 그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가를 잘 설명해 준다. 로마카톨릭과 공산주의자들이 이러한 필요가 충족되지 못하도록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바티칸 당국이나 비밀경찰의 감시를 받지 않는 미대륙에 있는 영어를 모국어로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영어 <킹제임스성경>의 상당 부분이 “봉인”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제3장 “교육받지 못한 자의 무지 대 교육받은 자의 무지”를 보라.) 특히 대학 교육을 받은 “근본주의자들”과 “보수주의자들”일수록 더욱 성경에 무지하다. 그들은 헬라어와 히브리어 지식이 곧 성경을 잘 깨닫는 비결이라고 기만당한 것이다.

    예를 들자면, 로버트슨(A. T. Robertson), 메이첸(J. Gresham Machen), 윌슨(Robert Dick Wilson) 같은 사람들이다. 이 유명한(?) 사람들은 성경의 예언에 대해서는 완전히 까막눈이다. 또한 해롤드 윌밍턴(Harold Willmington), 시들로우 백스터(Sidlow Baxter), 마이런 씨다홈(Myron Cedarholm), 케네스 붸스트(Kenneth Wuest), 스피로스 조디에이츠(Spiros Zodhiates) 등이 야고보서와 히브리서의 교리들에 관해 아는 바를 한데 모아 놓으면 난센스도 그런 난센스가 없을 것이다. 아마 그 정도로 혼란스럽고 말이 안 되는 것은 밥존스 대학이 출간한 스튜어트 커스터(Stewart Custer)의 <킹제임스성경>에 관한 책 정도일 것이다(1982년).

    현대 근본주의 교수들은 철저하게 성경에 대해 무지하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실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킹제임스성경>의 상당 부분을 모른다. 새로운 것들에만(행 17:21) 심취해서 살았던 아테네인들처럼(행 17:22), 오늘날의 배교한 근본주의자들은 가려운 귀를 간지럽게 하는 꾸며낸 이야기들에 완전히 사로잡혀서 성경 본문의 내용 자체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넘어간다. 이들이 바로 미국의 달라스, 덴버, 그랜드래피드, 워터타운, 폰티악, 그린빌, 포트워쓰 등의 도시에 있는 기독교대학과 신학교들의 교수진이다. 그중 어떤 교수가 이런 본문을 읽는다하더라도 그는 강의 시간에 고의적으로 그 내용을 언급하는 것을 회피하고 넘어간다. 결과적으로 학생들도 똑같이 성경에 무지한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이 교수들은 "그 종류대로" 재생산하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법칙대로(창 1장) 그들과 똑같은 자들을 낳는다. 바로 이것이 왜 1930년 이후로 미국에서 50,000명이 넘는 신학생들이 “성경” 대학 즉 기독교 대학을 졸업하고, 또 수많은 학생들이 석사와 박사 학위도 취득했지만 단 하나의 참다운 성경적 사역도 제대로 펼쳐보지 못하고, 혼들을 이겨오는 단 하나의 참다운 부흥도 일으키지 못하고, 졸업한 후에 돌아간 고향에서 단 하나의 영적 각성도 일으키지 못하는가에 대한 이유다. 그들은 성경의 상당수의 본문들을 모르는 무지한 상태에서 신학교에 갔다가 여전히 그 본문들에 무지한 상태로 졸업한 것이다. 그들은 성경 본문을 모르는 상태에서 소위 사역을 전개했고, 이들이 세운 교회나 학교를 다니는 이들 또한 이들처럼 성경을 깨닫는 조명을 전혀 받지 못하는 자들이 된다. (미국의 신학교들은 모두 밥존스대학처럼 “믿음의 근본사항들”을 믿고 잭 반 임프가 그의 책 <그리스도의 몸의 심장병, Heart Disease in the Body of Christ>에서 설명한 “근본사항들”을 믿는 학교들이다.) 젊은 남자들과 여자들이 이런 “성경”대학 곧 신학교에 입학하면, 성경을 배울 것이라 생각하면서 속아서 학교에 다녔던 것이다. 
      
      
    그러나 학생들은 성경을 배우지 않는다.
      그들은 실제로는 성경의 어떤 역본도 제대로 배우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어떤 교수가 성경에 “대해서” 생각하는 바를 배웠을 뿐이다.
      앞으로 우리는 위에 진술한 바를 증명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감추어진 진리들”(The Unknown Bible)이라는 주제를 놓고 12장에 걸쳐서 성경의 약 200구절 정도를 다룰 것이다. 그중 100구절 이상을 직접 책에서 언급하고 설명할 것이다. 그러나 소위 미국의 주요 기독교 대학이나 신학교에서는 이런 구절들을 다루지 않는다. 게다가 19-21세기의 주요 성경 주석가들도 이 구절들을 그들이 살았던 동시대나 현시대에 적용시키지 않는다. 이 구절들은 “과거에” 속한 것으로 격리시키고 사장시켜서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이 이 구절들을 찾고 공부하지 못하게 한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구절들을 공부했더라면, 그들은 팥죽 한 그릇에 그들의 장자권을 팔아버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혹하는 “팥죽”은 “원본에 충실한” 번역본이나 “옛날 방식 그대로의 기독교 신앙”으로 선전하는 학교들이다. 후자의 표현은 알링 홀튼과 밥존스 2세와 3세 등이 자신의 학교를 선전하기 위해 써먹었던 문구다. 사기꾼들도 모두 자기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이 독자들에게 큰 “깨우침”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은 미국과 유럽은 물론 한국에 있는 어떤 신학교나 기독교 대학에서도 논의하지 않는 본문들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룰 이 구절들이야말로 자신의 학자적 명성과 지성인으로서의 “이미지”에 대해 염려하는 기독교 교육자들에게 실제적인 “가공할 만한”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기독교 대학에 포진해 있는 배교한 근본주의자들은 죽는 것보다 조롱당하는 것을 더 두려워하고, 이 성경 구절들은 그들에게 “감추어진 성경,” 곧 가르치거나 설교하는 것은 고사하고 읽지도 언급하지도 말아야 할 금지된 책이 된 것이다. “감추어진 성경”은 현대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의 근본주의자들에게 가장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다. 이 책을 읽으면 왜 그런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제 1 장 지옥으로 간 호전적인 근본주의자


    『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나니, 가증한 자요, 불순종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에 버림받은 자들이라』(딛 1:16).


    우선, 하나님께서 한 설교자에게 전할 바를 말씀하신 일을 다루는 성경 본문에서 시작하는 것이 이 공부를 하는 올바른 기반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어쩌면 너무 문제를 유치하게 만든다거나 우리가 논의하려고 하는 이 중요한 주제를 너무 단순화시키는 것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펴 낸 주석서 시리즈를 읽고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제로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와 사람들이 ‘성경이 이렇게 가르친다고 생각하는 바’와는 소위 “신뢰도의 간격”이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필자가 매달 출간하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게시판, Bible Believers' Bulletin>이나 한국의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구독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히브리어 학자나 헬라어 학자가 아무리 잘 교육받고, 또 훌륭한 학자적 자질을 갖췄다 할지라도, <킹제임스성경>의 본문과 학자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원문에 가한 “수정들”을 비교해 보면 그들의 동기와 의도가 무엇인지 판별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킹제임스성경>의 어떤 판을 사용해도 마찬가지다. 1983년 토마스넬슨(Thomas Nelson and Sons) 출판사는 1611년에 출간된 그대로의 <킹제임스성경>을 펴냄으로써 <킹제임스성경>의 단어와 표현들이 수정되었고 현재와 다르다는 인상을 주려고 했으나, 그들이 출간한 것은 정확하게 복원한 판본이 아닐 뿐더러, 그런 것은 우리가 여기서 다루려고 하는 문제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초등학교 6학년 정도의 교육 수준을 가진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라도 <킹제임스성경>을 펴서 10구절 정도만 비교해 봐도 ASV, NASV, NKJV, NIV와 그와 유사한 현대 번역본들이 얼마나 패역하고 변개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들”을 다루는 일련의 구절들에서 시작할 것이다. [필자가 복수로 “말씀들”(words)이라고 표현했음을 주목하라. 대문자 단수로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그러나 신정통주의자들은 이 표현을 기록된 말씀들 하나하나의 문자적 중요성을 떨어뜨리는 표현으로 오용한다.] 사탄 또한 하나님의 말씀들을 공격하면서 인류에게 접근했기 때문에(창 3:1), “하나님의 말씀들”이라는 중대한 주제를 다루는 곳에서 시작함이 마땅하다. 이 영적 존재, 곧 사탄은 “지혜가 완전하고”(겔 28장)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겔 28:1-4), 6,000년 인류 역사에 걸쳐 지구상에 사는 가장 훌륭하며 가장 지혜로운 지성인들도 속일 수 있음을 증명해 왔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한 모든 인류가 여기에 해당한다.) 만약 그렇다면 당연히 사탄은 사람들이 성경을 알든지 모르든지 성경을 다룸에 있어서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알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미국에 있는 모든 보수주의, 복음주의, 근본주의 대학과 신학교와 신학대학원에서 학사와 석박사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이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전혀 모르고 있는 성경 본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본문은 그들에게 너무 수수께끼 같아서 “구” 스코필드주석성경과 “신” 스코필드주석성경의 편집위원들도 모르고 근본주의 학자, 보수주의 학자, 복음주의 학자 중에서도 이 본문에 관하여 지성인다운 그럴법한 주석을 단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이쯤에서 혹자는 이렇게 속으로 말할지도 모른다. “럭크만 형제님, 그래서 형제님은 성경의 어려운 본문을 해석해 주면서, 결국 형제님이 얼마나 똑똑한지 자랑하고 다른 훌륭하고 경건한 학자들은 멍청하다고 비평하려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다. 감사하게도 피터 S. 럭크만보다 훨씬 더 훌륭한 성경 해석자가 계시다. 독자는 필자처럼 어리석은 사람에게 성경 해석을 의존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마음 푹 놓으라. 히브리어, 헬라어, 필사본 증거를 30년 동안 가르친 이 구원받은 죄인보다도 훨씬 더 훌륭한 성경 해석자가 계시다. 우리는 고작 히브리어, 헬라어, 필사본 증거 정도를 아는 그 정도의 얕은 인간에게 성경 해석을 의존할 필요가 없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잉글리쉬(English), 씨다홈(Cedarholm), 고다드(Gothard), 왈부드(Walvoord), 맥아더(MacArthur), 스윈들(Swindle), 맥기(McGee), 섬너(Sumner), 스트라우스(Strauss) 등의 거짓 교리들이나 오류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럭크만”이나 “럭크만파”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다.


    어떤 근본주의자나 그 어떤 학자라도 성경의 진리에서 단 일 인치라도 벗어나면 그것을 바로잡아 줄 절대무오한 “기준”이 우리같이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지금부터 살펴볼 본문을 보면 이런 분이, 이런 기준이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명확하게 알게 될 것이다(pp.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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