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인역>은 변개된 헬라어 구약성경이다. <칠십인역>은 프토레미 2세기 통치하던 B.C. 250년경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서 6명씩 선발된 72명의 유대인들이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번역한 헬라어 구약성경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말이다. 유대인 중에서 성경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레위 지파의 서기관들뿐이다. 각 지파의 서기관들뿐이다. 각 지파에서 번역자들이 선별되었다는 것은 신화적인 망상일 뿐이다. B.C. 250년경에 <칠십인역>이 번역되었다는 역사적 증거는 단 하나도 없다. <칠십인역>은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배교한 유대인인 오리겐이 A.D. 240년경에 카이사랴에서 번역한 것이다. <칠십인역>은 전혀 권위 있는 번역본이 아니며,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과 영어 <킹제임스성경>과 비교하면 가장 변개된 헬라어 번역본이다. NIV를 비롯한 현대의 변개된 영어 번역본들과 <개역성경>, <개역개정판> 등을 비롯한 변개된 한글 번역본들은 모두 <칠십인역>은 변개된 성경들의 뿌리이다.
서 문
제1장 의도적인 성경 변개
제2장 현실로 옮겨진 신화적인 칠십인역의 망상
제3장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제4장 아리스테아스의 편지
제5장 오리겐과 헥사플라
제6장 누가 칠십인역을 필요로 하겠는가?
제7장 입증할 수 없는 필사본 증거
제8장 칠십인역의 망상을 입증하는 변개된 구절들
부록 1 성경이 말씀하는 시리아의 안티옥
부록 2 알렉산드리아 이단의 신조와 그 추종자들
참고문헌
서문
책 속으로
1. 죄의 시작
성경을 변개시키는 일은 비단 필로, 판태누스, 클레멘트, 오리겐, 유세비우스, 팜필루스, 제롬, 웨스트코트, 홀트 등과 같은 “알렉산드리아 이단”(Alexandrian Cults)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다. 그들은 변개라는 씨에서 나온 뿌리를 같이하는 열매일 뿐이다.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처럼 이들은 악한 변개의 씨와 그 뿌리에서 나오는 썩은 양분을 공급 받으며 자란 열매들이다(갈 6:7, 요 8:44, 마 12:33).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는 것과는 상관 없이 자신들의 ‘학문적’ 권위로 하나님과 성령과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부정하고, 거짓으로 그 권위를 대치하여 성경을 모자이크하듯이 자신들의 생각대로 변개시켰다.
이러한 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이 자행한 성경 변개의 뿌리는 창세기 3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탄은 창세기 3장에서 사람에게 거짓말부터 하지 않았다. 사탄이 사람에게 한 최초의 말은 “의문”을 갖게 하는 것이었으며, 그것은 “긍정적인 사고”의 표본이었다. 창세기 3:1에서 사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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