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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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신의 계시인가? 요약정보 및 구매

피터 S. 럭크만(Dr. Peter S. Ruckman) 저 / 김진석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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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08년 2월 5일 초판1쇄
쪽수 : 88
무게 : 180g
크기 : 153*223*7mm, 신국판 무선제본
ISBN : 978899216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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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란, 신의 계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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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설명

    코란은 영감으로 기록되었는가? 아니다. 영감으로 기록된 것은 오직 성경밖에 없으며, 세상의 모든 경전들은 이 세상의 지혜에서 우러난 인간의 말일 뿐이다. 특히 코란은 선지자를 자처하는 한 거짓말쟁이가 신구약 성경을 위조하고 천사의 말을 빙자해서 꾸며낸 이야기이다. 거기에는 어떠한 예언도 없으며, 따라서 경전이라 할 가치가 없다. 그런데도 모든 모슬렘들은 코란을 알라의 말씀으로 여기며, 그에 따라 절대복종하려 한다. 그리고 그 복종의 결과는 무지와 폭력과 학대와 전쟁과 테러이다. 이 작은 책 한권을 통하여 코란이 얼마나 엉성한 책인지, 그 책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종교가 얼마나 비상식적인 종교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 이 책을 내면서 / 3


    제1장  이슬람 이해하기 / 9
    제2장  “거룩한” 코란 / 16
    제3장  “거룩한” 하디스 / 29
    제4장  코란 짜집기하기 / 37
    제5장  혼란과 광란의 집 / 44
    제6장  거짓말과 거짓말쟁이들의 아성 / 51
    제7장  코란의 과학성? / 61
    제8장  “선지자”로서의 모하메드 / 75 

  • 책 속으로


    제 1 장 이슬람 이해하기

    이슬람의 모든 것은 코란과 하디스를 근거로 세워졌다. 그들의 법률, 관습, 종교적 교의, 정치 활동, 세계관 등, 이 모든 것이 바로 이 두 책에서 나온 것이다.

    모슬렘들이 권위를 두는 세 번째 책이 이샤크가 쓴 모하메드(마호메트, A.D. 570~632년)의 전기이다(Biography of Ishaq, 775). 그는 모하메드의 추종자였고 수십 개의 아라비아어 저작에서 모하메드에 대한 부정적이고 역사적인 부분들은 죄다 삭제했다.

    이슬람만의 기도문을 파티하(Fatiha)라 한다. 이슬람이 규정하는 세금은 자카트(Zakat)이다. 파티하는 코란의 첫 번째 수라(Surah) 곧 개경장 1:1-6에 기록되어 있으며, 그들의 신을 특정한 이름이 아니라 단지 “알라”(Allah)라고만 기록할 뿐이다. 이슬람의 다섯 개의 일일기도는 슈(Subh), 쥬르(Zuhr), 아스르(Assr), 마그립(Maghrib), 이샤(Isha)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모슬렘이 매일 다섯 번의 기도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사형을 당하게 된다. 샤리아(Sharia)라 불리는 법전에 이 조항이 기록되어 있다. 모슬렘이 어떤 지역을 정복하든지 그들은 이 법을 헌법의 일부로 명시하고 강제로 준수하게 한다. (Islamic Verdicts, Vol 2, 파타와 이슬람미야, Darussalam Pub. Lahore, London, Houston, 2001, pp.381-384)

    샤리아는 순나(Sunnah)에 근거를 둔 것이다. 순나는 모하메드의 언행록이다. 키야스(Qiyas, 유추에 의한 해석)는 샤리아와 순나에 대한 이해를 근거로 새로운 법률을 만들어내고, 합의(Ijma)로 그것을 법률로 제정한다. 이슬람의 모든 주요 법령들은 10세기에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 그 법령들에 따르면 모든 인류가 믿어야 할 종교는 하나이며, 그것이 이슬람교이다.

    모슬렘과 평화 협정을 맺지 않는 나라는 사실상 이슬람과 전쟁을 해야 한다. 평화 협정에 도달할 수 있는 조건은 모하메드 숭배에 복종하거나 세금을 내는 것이며, 노예와 첩이 되어 모슬렘들을 섬기든지 아니면 고문당하다가 처형당하는 것이다. (<모하메드의 산상설교, Mohammed's "Sermon on the Mount">, p. 30.)

    모슬렘이 아닌 자를 죽이거나 테러를 자행하다가 “순교”하는 모슬렘은 누구나 상을 받게 된다. 모슬렘에게 순교는 곧 낙원에서 영생을 누리는 것이다. (<이슬람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것, What You Should Know About Islam>, Braswell, 2000, Broadman Press, pp.32-39).

    이슬람의 성전(聖戰) 곧 “지하드”(Jihad)는 네 가지 형태가 있다. 역사상 가장 일반적으로 수행된 지하드는 모하메드를 숭배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침략 행위이다. 아라비아, 파키스탄, 이란, 이라크(페르시아), 라이베리아, 수단, 시리아, 터키, 팔레스타인, 이디오피아, 이집트, 모로코, 시실리, 이탈리아, 크레테, 키프로스, 스페인, 프랑스, 나이제리아, 앙골라 등이다. (<베일 뒤에는, Behind the Veil>, Abd El Schafi, Pioneer Book Co., 1996, 202, pp.31-75).


    이슬람의 포교는 설교나 “대화”나 가르침이나 기도나 교제나 증거를 통한 것이 아니다. 십자군 운동 이전에(A.D. 1100) 이슬람은 대대적으로 군대를 동원하여 참혹한 전쟁을 일으켜 확장을 도모했다.
    이러한 명백한 역사의 증거를 은닉하기 위해 그들은 원래의 “지하드”에 다른 세 가지의 “지하드”를 추가했다. 즉 모슬렘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자기 자신과 싸우는 “지하드”가 있으며, 이것을 “마음의 지하드”라고 부른다. 또한 사회 병폐와 싸우는 “지하드”가 있는데 이는 군사적인 지하드와 정치 활동을 위한 자금 조달도 포함하며, 이를 “손의 지하드”라고 부른다. 마지막으로 “혀의 전쟁”이 있는데, 이는 모하메드를 믿는 믿음을 말로 수호하는 것이라고 한다.

    코란은 지하드(Jihad)에 대해서 백 번 이상 언급하고 있다.  코란이 지하드를 가르치는 구절들은 약 160개 이상이다. 알라를 섬기고 코란으로 세뇌된 자가 테러리스트가 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수라 별로 일부만을 열거하고자 하면 다음과 같다: 수라 2:178-179, 190-191, 193-194, 216-218, 244; 3:121-126, 140-143, 146, 152-158, 165-167, 169, 172-173, 195; 4:71-72, 74-77, 84, 89-91, 94-95, 100-104; 5:33,35,82.


    이 구절들 중 90퍼센트 이상이 모슬렘이 아닌 자들을 살해하는 내용이다.

      「알라의 길을 위하여 싸우라. 알라께서는 모든 것을 들으시고 아신다는 것을 알라」(수라 2:244).  이 책에 인용된 코란 구절들은 <코란>(김용선 역, 명문당, 2002)에서 인용하였음.
     
      「믿지 않는 자들과 서로 접전할 때, 그들의 목을 쳐라. 너희들이 많은 사람을 살해해 버렸으면 다음에는 묶어라. 싸움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기까지 자유롭게 해주거나 속죄를 시키거나 하면 된다. 만일 알라께서 바라신다면 그대 혼자서도 그들에게 복수하실 수 있으시다」(수라 47:4).
     
      「다신교도를 발견하는 즉시 죽여라. 잡아라. 억류하라. 모든 길에 복병을 두고 기다려라」(수라 9:5).
     
      「알라와 종말의 날을 믿으려 하지 않고 알라와 사도가 금한 것을 금하지 않고 참된 종교를 믿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스스로 자기를 낮추며 자발적으로 인두세를 바칠 때까지 싸우라」(수라 9:29).


    모하메드 숭배를 가르치는 자들을 이맘(Imam)과 울라마(Ulama)라 부른다. 그리고 모든 울라마의 모델은 모하메드이다. 모하메드를 본으로 따른 대표적인 울라마가 바로 이란의 아야톨라 코메이니(Ayatolah Khomeini)이다. 그는 마귀들린 자이며, 유혈 테러리스트이며, 로마 카톨릭 예수회 사제와는 비교도 안되는 종교적인 광신자이다.


    이슬람이 다섯 개 내지 여섯 개의 그룹으로 나눠지면서 여러 종류의 모슬렘들이 생겨났다. 수니파(Sunni) 정통, 시아파(Shiite) 개혁자들, 수피파(Sufi) 신비주의자들, 와하비운동(Wahhabism) 근본주의자들이며, 또 와하비운동 근본주의자들은 두 가지 신학계통 즉 무타질라이트(Mutazilite)와 아샤라이트(Asharite)로 나뉜다. 여기에 더하여 몇 개의 시아파 “분파들”이 있다.


    그러나 이슬람의 모든 분파는 하늘과 땅이 알라와 모하메드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믿으며(The Holy Hadith, Vol. IV, no. 392), 전 세계가 이슬람교로 개종하여 모두 모하메드를 숭배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는 점에 있어서는 동일하다. (The Holy Qur'an, Maulana Muhammad Ali, 1995 : 6:166 주 872, 21:107 주 1667, 6:74, 67:1 주 2526, 21:105 주 1666과 1684, 48:28 주 2356).


    “이슬람”이라는 용어는 아라비아어 군사용어이며, 모하메드가 군사 독재자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붙인 것이다. 즉 이슬람교는 그 이름부터가 전혀 “평화”와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는 관계없다는 뜻이다. 원래 이 용어는 죽을 각오를 하고 전투에서 하달 받은 명령에 복종하며 싸우는 용맹한 아랍인을 일컫는 말이다. (<이 알라는 누구인가?, Who is This Allah?>, G. J. O. Moshay, p.27)


    다섯 번의 매일의 기도를 살라트(Salat)라 부르며, 그들이 행하는 순례는 하지(Haj)라 부르고, 금식을 사움(Sawm)이라 부르며, 그들의 신조는 샤하다(Shahada)이다. 또 하나님을 아라비아어로 “알라”(Allah)라 부른다. 그러나 이슬람의 “알라”는 이름이 없다. 단순히 한 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야고보서 2:19에 기록되어 있듯이 마귀들도 믿는 것이다.


    모슬렘의 경전인 코란은 날개가 600개나 되는 천사가 모하메드에게 한 말을 받아 적은 것이라고 한다. 그는 그때 카디자와 와라카라는 이름을 가진 두 명의 그리스도인 여인들과 음행을 하고 있었다. 그는 또한 라이하나라는 이름을 가진 유대인 여성과도 음행했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홉 번째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이 여인은 모하메드가 카이바 유대인들(Khaibar Jews)을 공격할 때 그 남편을 죽이고 납치한 유대인이었다. 모하메드는 총 14명의 아내를 취했고, 노예들로 하렘을 만들어 지칠 줄 모르고 음행을 저지르며 살았다.


    신약에서 두 번, 구약에서도 두 번 금지하고 있음에도, 모하메드는 두 명의 친 자매들, 곧 마리암과 그녀의 여동생 시린을 노예로 사로잡아서 동시에 그들과 간음했다. 모하메드는 레위기 18:18을 위반한 것이다. 또한 모하메드는 자신의 죄들을 정죄하는 신구약 성경을 제 맘대로 섞어 버렸다. 모슬렘들은 모하메드는 문맹자였고, 따라서 코란은 알라의 기적이라 주장한다. 그들의 주장대로 모하메드가 문맹자였다면, 코란에서 구약을 베낀 부분은 모하메드가 아내로 삼은 유대인 여인에게서 들었을 것이며, 신약을 표절한 부분은 그리스도인 여인들에게서 정보를 취했을 것이다.

     날개가 600개나 달린 천사가 그에게 말해 줬는지, 모하메드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 예수님(Iesous)에 대해 기록하지 않고 에서(Isa)에 대해 기록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마리아에게는 “아론”이라는 동생이 있었다고 가르친다. 가장 황당한 것은 예수님께서 야자수 아래서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것이다(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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