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알베르토 시리즈 제1권으로, 이 시리즈는 전직 예수회 사제였던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의 간증을 통해 로마카톨릭을 파헤치는 6권의 만화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베라 박사는 이 시리즈를 통해 자신이 예수회의 심장부에 있을 때 배우고 또 경험했던 내용들을 폭로하면서, 로마카톨릭 체제가 얼마나 사악한 집단인지를 파헤치고 있다.
알베르토 시리즈는 카톨릭의 실상을 고발하고 그리스도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들로서, 미국 및 해외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만화로 되어 있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실제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카톨릭 신자들과 카톨릭에 친근한 사람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 가운데서 빠져 나오라고 경종을 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