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권 크루세이더 - 부카레스트 작전
제2권 부러진 십자가
제3권 상처난 얼굴
제4권 악령의 힘
제5권 대환란
제6권 진화론의 허구
제7권 노아의 방주
제8권 위대한 선물
제9권 빛의 천사
제10권 사탄의 음악
제11권 성경 변개
제12권 알베르토
제13권 이중 십자가
제14권 대부
제15권 어둠의 세력
제16권 네 명의 말 탄 자
제17권 거짓 선지자 

오늘날 이 세상은 난잡한 음악을 통해 더 급속히 타락해 가고 있다. 교회들도 세상 음악을 통제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러운 세상 음악들을 통해 경배와 찬양을 함으로써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다. 오늘날의 CCM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못하게 하려는 사탄의 의도에 그대로 당해버린 교회들의 현실을 잘 보여준다. 이 짧은 책에서는 세속적 음악을 모두 다룰 수는 없기에 록 음악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다뤄주고 있다. 록 음악은 사탄 숭배자들의 주술 음악에서 비롯되었다. 또 대표적인 록 음악가들은 직간접적으로 사탄 숭배자들이기도 하다. 그러한 음악을 그리스도인이라는 자들이 부르거나, 또 록 음악에다 기독교적 가사만 집어 넣어 노래한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이 짧은 책으로 인해 세상 음악에 대한 분별력을 갖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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