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권 크루세이더 - 부카레스트 작전
제2권 부러진 십자가
제3권 상처난 얼굴
제4권 악령의 힘
제5권 대환란
제6권 진화론의 허구
제7권 노아의 방주
제8권 위대한 선물
제9권 빛의 천사
제10권 사탄의 음악
제11권 성경 변개
제12권 알베르토
제13권 이중 십자가
제14권 대부
제15권 어둠의 세력
제16권 네 명의 말 탄 자
제17권 거짓 선지자 

진화론은 하나님을 배격하는 세상이 창조론을 수용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채택한 또 하나의 종교적 신념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사탄의 계획과 의도이며, 온 세상은 사탄의 계획에 따라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진화론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자들도 과학을 공부하려면 반드시 진화론을 공부해야만 하는데, 이는 이 시대의 커다란 문제점이다. 하지만 진화론은 그 근거가 매우 희박하다. 이 짧은 만화책에서는 진화론 전체를 다루지는 못하고, 다만 인류의 진화에 대한 화석 및 유물의 근거가 왜곡되었다는 것 정도만을 밝히고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진화론이 거짓임은 충분히 증명된다. 오늘날 사탄의 미혹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에 따른 진리를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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