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십자군) 시리즈는 사탄의 역사를 파헤치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만화책들이다. 티모시와 제임스라는 두 하나님의 군사들을 통해서 사탄의 음모를 파헤치고 하나님의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는 스토리로 진행되고 있는데, 각 권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다양한 공격들을 주제별로 다루고 있다. 제 3권 <상처난 얼굴>은 과거 악한 백인들 때문에 백인의 종교(기독교)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리스도인들이 접근해서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책의 주인공 티모시와 제임스는 복음을 박해하는 한 정치가를 위험을 무릅쓰고 구해 준다. 오늘날도 그리스도인들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은 복음을 절대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이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는 가운데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

본 시리즈는 총 17권이며, 이 중 12-17권은 알베르토 시리즈이다.

제1권 크루세이더 - 부카레스트 작전
제2권 부러진 십자가
제3권 상처난 얼굴
제4권 악령의 힘
제5권 대환란
제6권 진화론의 허구
제7권 노아의 방주
제8권 위대한 선물
제9권 빛의 천사
제10권 사탄의 음악
제11권 성경 변개
제12권 알베르토
제13권 이중 십자가
제14권 대부
제15권 어둠의 세력
제16권 네 명의 말 탄 자
제17권 거짓 선지자 

서문

이 책은 과거 악한 백인들 때문에 백인의 종교(기독교)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리스도인들이 접근해서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책의 주인공 티모시와 제임스는 복음을 박해하는 한 정치가를 위험을 무릅쓰고 구해 준다. 오늘날도 그리스도인들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은 복음을 절대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이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는 가운데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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