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십자군) 시리즈는 사탄의 역사를 파헤치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만화책들이다. 티모시와 제임스라는 두 하나님의 군사들을 통해서 사탄의 음모를 파헤치고 하나님의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는 스토리로 진행되고 있는데, 각 권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다양한 공격들을 주제별로 다루고 있다. 제2권 “부러진 십자가”는 특히 직접적인 사탄 숭배를 다루고 있다. 오늘날 미국에서는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종교의 희생제물로 피 흘려지고 있다. 마술을 행하는 자들이나 마녀들의 활동이 오늘날 두드러지고 있는데, 이들을 통해 사탄숭배는 더욱 확대된다. 이 책은 이러한 일들에 경종을 울려주고 있으며, 거기에 빠진 자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능력이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본 시리즈는 총 17권이며, 이 중 12-17권은 알베르토 시리즈이다.
제1권 크루세이더 - 부카레스트 작전
제2권 부러진 십자가
제3권 상처난 얼굴
제4권 악령의 힘
제5권 대환란
제6권 진화론의 허구
제7권 노아의 방주
제8권 위대한 선물
제9권 빛의 천사
제10권 사탄의 음악
제11권 성경 변개
제12권 알베르토
제13권 이중 십자가
제14권 대부
제15권 어둠의 세력
제16권 네 명의 말 탄 자
제17권 거짓 선지자
오늘날도 사탄숭배 종교는 여전히 활동한다. 아니 과거보다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탄숭배는 직접적인 종교 의식과 메스컴, 형상들, 혹은 문화적 활동들을 통해서 번져 나가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특히 직접적인 사탄 숭배를 다루고 있다. 오늘날 미국에서는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종교의 희생제물로 피흘려지고 있다. 마술을 행하는 자들이나 마녀들의 활동이 오늘날 두드러지고 있는데, 이들을 통해 사탄숭배는 더욱 확대된다. 이 책은 이러한 일들에 경종을 울려주고 있으며, 거기에 빠진 자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능력이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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