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메인으로

파수꾼의 나팔 요약정보 및 구매

이송오 목사 저

도서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정가 8,000원
판매가 7,200 원  (10%↓ 800 원 할인)
배송비 2,000원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품목정보
출간일 : 2003년 12월 10일 초판1쇄
쪽수 : 296
무게 : 450g
크기 : 153*223*16mm 신국판 무선제본
ISBN : 9788988795743

선택된 옵션

  • 파수꾼의 나팔
    +0원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마귀의 강력한 계략 중의 하나는 성도들로 진리의 지식을 알지 못하게 하는 데 있다. 복음을 통해 구원받은 성도가 마귀가 관장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 진리의 지식을 알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다. 로마카톨릭은 암흑시대(A.D. 400-1600) 1,200년 동안 교인들로 성경을 보지 못하게 했다. 개신교 교단 교회들은 성경을 버리고 자기네들 교단들이 선호하는 구절들만 믿으려 했다. 우리 나라는 잘못된 성경으로 인해 온갖 비성경적 교리를 산출해 내게 되었다. 이것이 한국식 기독교다. 이 책은 성경대로 믿는 한 목회자가 성경으로 조명해 본 한국식 기독교의 단면들을 대략 살펴본 것이다. 누룩과 독보리를 퍼트리는 것은 마귀이며 마귀는 그의 종들을 시켜 이런 일들을 사역과 선교라는 명목으로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작은 책자가 여러분의 신앙에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기원한다. 

    상품 정보 고시

  • 이 책을 내면서 / 3


    제 1 장  천주교 순교자와 기독교 순교자 / 11
    제 2 장  속임당한 한국 교인들 / 21
    제 3 장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 32
    제 4 장  언제 구원받았는지 모르는 사람들 / 41
    제 5 장  무지한 무천년, 후천년주의자들 / 50
    제 6 장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 / 62
    제 7 장  종교와 신앙의 차이 / 69
    제 8 장  이카봇, “영광이 떠났다” / 81
    제 9 장  교회만 다니다가 지옥으로 떨어진 사람들 / 92
    제10장  장로가 된 사람들 / 102
    제11장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 다니는 교회 / 113
    제12장  도올, 내가 한 수 가르쳐 주지! / 123
    제13장  누가 모방했을까? / 135
    제14장  속건제를 드려야 할 자들 / 142
    제15장  교회협의회(WCC, NCC), 하나님께서 승인하셨는가? / 152
    제16장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하나님께서 승인하셨는가? / 162
    제17장  찬송가 가사도 믿지 않는 사람들 / 171
    제18장  이제 전쟁은 끝났는가? / 181
    제19장  설교자의 은퇴 / 191
    제20장  지옥에 떨어진 신(神) / 200
    제21장  교회가 아닌 교회들 / 209
    제22장  죽을 용기가 있으면 그것으로 살아야 한다 / 217
    제23장  예수 그리스도 없이 평화를 외치는 자들 / 227
    제24장  전도와 구령 / 235
    제25장  잘 믿는 사람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245
    제26장  자칭 선교사들 / 254
    제27장  신약 교회의 니콜라파들 / 263
    제28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두 번째 목적 / 271
    제29장  동성연애, 가장 가증한 죄악 / 280
    제30장  이 땅의 기도 잘한다는 사람들은 모두 어디에 있었는가? / 288

  • 서문



    마귀의 자녀였다가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면 그 사람에게 일어난 변화는 약 38가지에 이른다. 그 중에서도 가장 현저한 변화란 매일 성경을 규칙적으로 읽는다는 점이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우리가 안 것은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우리의 죄들에서 씻어 주셨다는 사실이며(계 1:5) 이 점을 믿는 사람들은 죄의 형벌들로부터 구원을 받은 것이다(엡 2:8, 롬 10:9,10).


    구원받은 사람에게 성경은 영적 양식이요 믿음과 실행뿐만 아니라 교리와 신학, 세상의 정치, 경제, 학문, 예술, 종교, 사회까지도 측정하는 잣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최종권위가 없는 사람은 심지어 자기의 믿음이 제대로 믿는 것인지 아닌지도 모르게 되는 것이다.


    많은 교인들이 잘못된 교리를 받아들이고 허송세월하는 원인은 성경이라는 잣대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진리를 비진리로, 선을 악으로, 의는 불의로 착각해서 얻어진 실수이다.


    1938년이래 <한글개역성경>이 뿌려 놓은 씨앗으로 거두고 있는 열매가 무엇인가? 배교, 혼란, 위선, 그리고 성경을 배제한 인간들의 결집이다. 하나님을 내세운 인간들이 모임을 만들어 육신적 힘을 성령의 능력으로 가장하는 것이다.


    성경은 이것이 라오디케아 교회의 실상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교회의 특성은 민권교회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교회 안에 계실 수가 없기 때문에 교회 문 밖에 계신다(계 3:20). 사실은 이 교회가 교회 성장에 방해된다며 예수님을 밖으로 밀어낸 것이다. 십자가 이후로 하나님은 인간들이 손으로 만든 건물에는 계시지 않는다고 밝히셨다(행 7:48; 17:24).


    라오디케아 교회는 배교의 전형이라 그 교회 안에는 구원받은 사람이 거의 없다. 구원받은 사람들이 많다면 주님은 그들을 성전으로 삼으셨기에 그들의 모임이 곧 지역교회가 될 수 있을 것이며, 그랬더라면 라오디케아 교회가 아닌 필라델피아 교회가 되었을 것이다.


    마귀의 강력한 계략 중의 하나는 성도들로 진리의 지식을 알지 못하게 하는 데 있다. 복음을 통해 구원받은 성도가 마귀가 관장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 진리의 지식을 알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다.


    그 첫째 계략으로 내놓은 것이 가짜 성경들이다. 성경이 기록된 첫째 목적은 구원이 아니요, 예언의 성취를 알리는 것도 아니라, 교리를 정립시키는 데 있다(딤전 3:16). 다시 말하면 성경은 교리서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이단들은 잘못된 성경 구절 위에 만들어졌거나 그 구절을 오해함으로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로마카톨릭은 암흑 시대(A.D. 400-1600) 1,200년 동안 교인들로 성경을 보지 못하게 했다. 또 민족과 언어에 상관없이 그들 성직자들은 라틴어로 미사를 보았다. 이는 그들이 교인들의 눈을 막고 귀를 막는 마귀의 계략들을 그대로 실행했던 것이다. 그 결과 카톨릭 신도들은 성경에 까막눈이다.


    개신교 교단 교회들은 어떤가? 성경을 버리고 자기네들 교단들이 선호하는 구절들만 믿으려 했기에 성령님께서는 그들에게 향상된 지식을 계시하기를 거부해 버리셨다. 그래서 그들은 성경을 모른다. 그들은 책을 못 쓴다. 그들은 영적 지식을 주로 미국의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의존하며 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하는도다.』(호 4:6)라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소중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나온다(롬 10:17). 그러므로 잘못된 성경을 공부하는 것은 성경을 공부하지 않은 것보다 못하다. 성경을 모르면 알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잘못된 교리에 빠져 있으면 그 치유가 매우 어렵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성경으로 인해 우리가 보고 얻는 것은 거의 비성경적 교리이다. 비성경적 교리는 배교의 산물이며 이 지상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한국식 기독 교리인 것이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그런 한국식 기독 교리에 너무 오래 젖어 있어 참다운 지식을 보고 들으면 거부해 버린다. 성경적 지식의 진위를 판단할 수 없는 사람들은 교단 교회 밑에 가서 그들의 종노릇을 하게 된다.


    누구나 정복을 당하면 정복하는 자의 종이 되기 마련이다(벧후 2:19). 성경적 지식이 없으면 마귀의 종이 된다. 그러면서도 마귀의 종인지도 분별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는 성경을 공부해야 한다(딤후 2:15).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딤후 2:4). 이 책은 성경대로 믿는 한 목회자가 성경으로 조명해 본 한국식 기독교의 단면들을 대략 살펴본 것이다. 누룩과 독보리를 퍼트리는 것은 마귀이며, 마귀는 그의 종들을 시켜 이런 일들을 사역과 선교라는 명목으로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작은 책자가 여러분의 신앙에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기원한다. 




    책 속으로 


    제 8 장 이카봇, “영광이 떠났다”


    이카봇(ICHABOD)은 제사장 엘리의 아들 피느하스의 유복자의 이름으로 “영광이 어디 있느냐?” 혹은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는 의미이다. 엘리는 이스라엘의 제사장이요 선지자였다. 왕이 아직 없었던 이스라엘에 그의 존재는 가히 독보적이었다. 그러나 엘리는 자기 직분에 충실하지 못하였다. 그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홉니와 피느하스였다. 하나님이 보실 때 그들은 벨리알의 아들들이었던 것이다(삼상 2:12). [벨리알(Belial)은 “무가치한, 무법의”라는 뜻으로, 늘 “아들들, 자식들” 등과 같은 표현과 함께 쓰인다.]


    어떤 사람을 벨리알의 아들들이라고 부르는가?


    첫째,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자(신 13:13), 구원받지 않고 교회에 왔다갔다 하면서 사람들을 오도하여 세상과 타협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세상을 사랑하게 만드는 자들을 말한다. 자기 유익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들먹거리기도 하고, 돈을 벌기도 하는 자들을 말한다.


    둘째, 영적 권위를 무시하고 위로부터 받는 권세를 멸시하는 자들이다(삼상 10: 27, 삼하 20:1).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교단의 명령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그런 자들은 영적 권위가 없다. 오히려 그런 자들은 인간적인 권위를 영적 권위로 가장하여 교인들에게 무조건 교회의 지시에 따르게 만든다. 그런 짓은 오히려 영적 권위를 반대로 써먹는 것이다. 예를 들면 교회가 성경대로 실행하지 않을 경우 그 교회를 떠난 사람은 자신의 성별을 이룬 반면 교회가 성경대로 하는데 그 교회를 육신의 뜻으로 떠나는 것은 하나님께 반역하는 행위이다. 이 시대는 영적 권위를 교묘하게 써먹는 데 문제가 있다.


    셋째, 막되먹은 자(삼상 1:16), 나발같이 은혜를 망각한 자(삼상 25:17), 나봇의 밭을 빼앗는 데 이세벨을 위해 거짓되이 증거한 거짓 증인들(왕상 21:16), 르호보암 편에 섰던 불한당들(대하 13:7), 부도덕한 동성연애자들(판 19:23) 등을 가리켜 성경은 벨리알의 아들들이라 한다. 무엇보다도 거듭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나서는 자들을 말한다.


    엘리의 두 아들은 막되먹은 자들이었다. 하나님의 제사장이요, 선지자의 아들들이 막되먹어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도 모른다면 그 책임은 그 부모에게 있는 것이다. 신약교회의 목자의 자격도 자기 집안을 잘 다스려서 온전한 위엄으로 자기 자녀들을 순종케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딤전 3:4).


    엘리의 두 아들들이 어떻게 벨리알의 아들들의 짓을 행했는가? 그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멸시하였던 것이다. 제물의 기름을 태우기도 전에 날고기를 강제로 빼앗아 갔고(삼상 2:15,16, 성경은 고기를 피째 먹는 것을 금하고 있다.) 회중의 성막문에 모인 여인들과 동침했던 것이다(22절).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죄를 범했던 엘리의 아들들의 행위에 대하여 분노하시어 엘리를 꾸짖으셨다. 이 일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은 단호하셨다. 『나를 존중하는 자들을 내가 존중하고 나를 멸시하는 자들을 내가 소홀히 여기리라』(삼상 2:30).


    그에 대한 벌은 첫째,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의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없게 하리라(31절)는 것이었고, 둘째, 내가 내 제단으로부터 끊어버리지 아니할 너의 사람이 네 눈을 쇠잔케 할 것이며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라. 네 집에서 자라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이것이 표적이 되어 네 두 아들 홉니와 피느하스에게 닥치리니 한 날에 그들이 둘 다 죽으리라(33,34절)였다. 이 얼마나 무서운 형벌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확고하여 하나님의 예언은 반드시 실현된다(마 5:18). 이렇게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이 필리스티아와 싸울 때 하나님의 언약궤를 빼앗겼으며 약 4천 명의 군사를 잃었던 것이다. 그뿐 아니라 엘리의 두 아들이 죽었고(삼상 4:11), 그 소식을 전해 들은 엘리도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었다(18절). 엘리의 며느리, 피느하스의 아내가 출산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적에게 언약궤를 빼앗기고, 남편이 죽고, 시아버지와 시아주버니가 죽자 아들을 낳은 기쁨을 잊은 채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며 그 아들의 이름을 이카봇이라고 지었던 것이다(pp.81-84).
     


    "그리스도의 신부는 결코 더렵혀질 수가 없다. 그녀는 결코 범할 수 없는 신성하고 정숙한 존재다... 누구든지 교회에서 떨어져 나가 부정한 집단과 연합하는 것은 교회에 대한 약속을 스스로 파기하는 것인즉, 그리스도의 교회에 등을 돌린 자는 그리스도의 보상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교회를 떠난 자는 국외자요, 세속인이며, 교회의 적이다. 그대가 교회를 어머니로 모시지 않는다면, 그대는 하나님도 아버지로 모실 수가 없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평강과 조화를 깨뜨리는 자는 그리스도께 대적하는 것이다. 교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 모이는 자는 누구나 그리스도의 교회를 파괴하는 자다." (모리스 베베노트 Maurice Bevenot 역, <성 시프리안, St. Cyprian> 중에서)


    그러면서 시프리안은 분리주의자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통일을 호소했다.


    "
    하나님도 한 분이시요, 그리스도도 한 분이시며, 그분의 교회 또한 하나이다. 교회는 믿음에 있어서 하나요, 융화로 접합되어 강력한 통일체를 이룬 사람들 또한 하나이다... 어미 둥치에서 떨어져 나가면 그 어느 가지도 따로 숨쉬며 살아갈 수가 없는 고로 그 가지는 구원의 모든 소망을 상실하게 된다." (모리스 베베노트 역, <성 시프리안, St. Cyprian> 중에서)


    그는 또한 분리주의자들이 사랑을 결핍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분께서는 서로 사랑하고 연합하라고 하나님의 권위로 무게 있게 가르치셨다... 그러나 불화를 일으키고 교회를 갈라놓으려고 날뛰는 자들이 어떻게 통일성을 유지하겠으며, 어떻게 사랑을 실천하겠는가? 이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모리스 베베노트 역, <성 시프리안, St. Cyprian> 중에서) (pp.12-17)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배송/교환정보

    배송

    로젠택배 배송

    배송비 : 2만원 이하 3천원 


    교환

    반품/교환 방법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