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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성별 요약정보 및 구매

어네스트 피커링 저 / 편집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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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01년 6월 30일 초판1쇄
쪽수 : 338
무게 : 510g
크기 : 153*223*17mm 신국판 무선제본
ISBN : 978898588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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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적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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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설명

    이것은 투쟁의 이야기다. 사탄의 수많은 박해와 미혹과 오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교회의 순수한 모습을 지켜나가기 위한 투쟁사다. 사탄은 처음부터 불경건한 교리와 불경건한 자들에 의해 오염된 자들을 이용하여 교회들의 증거를 훼방해 왔다. 교회사의 초대 교회 시대부터 형식주의가 세워지고, 세속 철학의 영향이 교회에 깊숙이 침투되었고, 신약성경의 규범들이 무너지게 되었으며, 배교한 지도자들이 교회를 이끌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누룩들로부터 순결한 모습을 지켜나가고자 성별했던 무리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피로 사신 교회를 지켜오셨던 것이다. 초기 도나티스트들로부터 이러한 성별의 움직임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 번도 끊어진 적이 없다. 사탄은 교회를 지속적으로 배교로 이끌지만, 그럴수록 하나님의 백성들은 온갖 박해와 모함과 멸시를 뒤로 하고 순결한 교회를 위해 성별했던 것이다. 본 서는 초대 교회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성별의 역사를 다룸과 동시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상과 분리하여 어떻게 성별해야 하는지, 그 지침까지도 제시해 주고 있다. 

    상품 정보 고시

  • <목 차>


    이 책을 내면서 / 3

    서 문 / 6

    제1장 초기 시대의 투쟁 / 11
    제2장 암흑 시대의 어둠을 밝힌 빛들 / 36
    제3장 성별주의와 재침례파 / 63
    제4장 청교도들과 성별주의 원칙 / 82
    제5장 현대 기독교의 불신주의 / 108
    제6장 교단으로부터의 탈출 / 133
    제7장 교파간, 비교파간의 성별 운동 / 160
    제8장 신복음주의와 “젊은 복음주의” / 180
    제9장 성별주의 공격의 최전선 교회일치주의 전도집회 / 199
    제10장 교회의 성별에 관한 성경적 근거 / 222
    제11장 반성별주의 입장의 개략적 분석 / 271
    제12장 성별에 대한 신념의 실천 / 311

  • 서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 주님께서는 이 땅에서 그분의 사람들의 모임, 즉 교회들을 설립하셨다. 교회는 지상에서 하늘을 대표하는 것으로, 불러냄을 받은 자들로 구성되며, 교회의 머리이신 그분의 거룩한 특성을 반영한다. 그러나 흑암의 권세자인 사탄 역시 다른 계획들을 가지고 있다. 사탄은 교회가 시작할 때부터 불경건한 교리와 불경건한 자들에 의해 오염된 자들을 이용하여 교회들의 증거를 훼방해왔다. 이러한 사탄의 개입은 교회사의 매우 초기부터 있어 왔는데, 그것은 사도시대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영적 생명력 대신에 타락을 가져온 것이었고, ‘성찬중시주의’와 형식주의가 세워진 것이었다. 하지만 그때로부터 현재까지, 모든 시대들에 걸쳐 다양한 환경 아래서 살았던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분의 교회를 위한 그리스도의 규범인 신약성경이라는 기준 위에 세워진 순수한 교리와 실행을 유지해왔다.

    이것은 투쟁의 역사다. 이 투쟁은 교회의 머리이신 그분께서 돌아오실 때까지는 절대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 투쟁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불완전한 사람들이기에, 그들은 결코 완전한 교회를 가져보지도 못했고 또 만들어 낼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볼 때는 변덕스럽고 편견도 있으며 명백한 약점들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 땅에서 성도들의 순수한 모임을 지속시키고자 힘썼으며, 그것은 또한 주님을 기쁘시게 했고, 그분의 구원의 은혜에 대한 순수한 간증이 되었다.

    이 책은 역사적으로 있었던 “성별주의 운동”들이 모두 옳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며, 또 모든 반성별주의자들(반분리주의자들)이 전적으로 악하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반분리주의자들 가운데서도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우리는 이 책에서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이 영적 원칙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며, 또한 그것이 악으로부터 성별되는 것임을 역사적으로 추적하고 조명하며 방어하려는 것이다.

    수세기 동안 이 투쟁은 계속되어 왔다. 그것은 도나티스트 논쟁에서, 또 깊게 자리잡은 오류와 싸워나갔던 중세 시대의 무명 단체들의 증거들에서, 재침례교도들의 고난과 간증에서, 청교도 성별주의자들의 확신에서, 그리고 지난 2세기 동안의 성별주의자들의 지속적인 전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특별히 20세기초의 근본주의자들과 현대주의자들간의 논쟁이 한창 있어왔던 이래로, 미국에서도 나타난 것이다.

    그러는 가운데 성별주의에 관련해서 새로운 세대가 일어났다. 이들은 성별주의를 빚어낼 수 밖에 없었던 논쟁들에 대해서는 아무련 관련도 지니고 있지 않았으며, 또 어떤 형태로도 적들과 부딪쳐보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그러다 보니 하루하루를 살면서 그러한 투쟁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무익하다고 판단하게 되고, 서로의 차잇점을 드러내기 보다는 차라리 “건설적인 것들”에 치중하라는 비난들을 받게 되자, 그러한 투쟁에 대항해 서는 것을 포기하고야 말았다. 왜냐하면, 사실상 이러한 투쟁이 성별주의자들에게는 자칫 자기 만족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고, 휴전하자고 탄원하며 평화를 요구하는 그 요청들이 너무나도 간절하기에, 점차적으로 잘못에 대한 감각과 그것에 대항하여 서고자 하는 의지를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바라건대, 이 책의 내용이 그러한 자기만족에 대해서는 경고가 되고, 하나님을 향한 진리에 서고자 하는 자에겐 격려가 되었으면 한다.

    반성별주의자들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투쟁들이 여러 가지 환경들에 대한 인간들의 단순한 역반응을 재연하는 것일 뿐이다. 그들은 신학적이고 성경적인 원칙이 내포된 것을 이해하지도, 보지도 못한다. 그들은 성별주의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가진, 지나치게 열성적인 사람들의 외고집에 뿌리를 둔 것이라고 말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런 성별주의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한다. 그러나 내가 믿는 바처럼, 성별주의(성경적 성별)가 분명한 성경적 명령에 근거한다면, 그것은 그것의 존재의 정당성을 증명하는 것이다.

    성경적 성별 안에는 개인적 성별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보이는 교회의 특성과 연합에 적용해 볼 때, 보편적으로 “교회의 성별”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만 다룰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성경적 성별은 비성경적인 의식들을 거절하는 것과 연관되며, 또 역사적인 기독교 신앙의 교리를 부인하는 자들과의 교제에 대해 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이행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교제는 제도화된 교회 구조 속에서 흔히 발견되는 것이며, 이에 대한 성경적 성별은 그와 같이 잘못된 결합으로부터 성도들이 분리해 나와 성경적인 지역교회를 설립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책 속으로 


    1. 도나티스트(Donatists)의 선구자들

    몬타니스트(Montanist)


    2세기 중엽을 막 넘어설 즈음 프루기아(Phrygia)의 몬타누스(Montanus)라는 사람이 스스로 예언자임을 자처하고 나왔다. 몬타누스와 그의 추종자들은 이때부터 벌써 교회의 순수성을 역설하기 시작했고, 성령의 능력이 직접적으로 역사한다는 사실도 이때부터 벌써 강조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서도 특별히 주목했다.


    대부분의 운동들이 다 그렇듯이, 이들에게서도 갖가지 유형의 광신적 양상이 엿보였는데, 특히 소아시아 지역에서 그런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역설한 것들을 모두 무시해 버릴 수는 없다.


    서방 교회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몬타니스트 사상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학자는 터툴리안(Tertullian)이었는데, 그가 어떻게 하면 교회가 한층 더 영적으로 건전해 질 수 있는가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얼마나 고심했던가를 그의 저서들을 통해 잘 알 수 있다. 터툴리안과 그의 추종자들은 자신들이야말로 “영적”(pneumatic) 교회라고 스스로 자부함으로써 “육신적인”(physical) 교회에 대항하는 대립적 자세를 분명히 했으며, 믿는 사람들 각자가 모두 하나님께 대하여 제사장이요, 따라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라도 하나님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믿었다.


    터툴리안은, 예컨대, <단혼주의에 대하여, On Monogamy>라든가, <여성의 복장에 대하여, On Apparel of Women>, <금식에 대하여, On Fasting> 등, 후기에 쓴 논문들을 통하여 몬타니스트 특유의 사상적 성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들 논문들은 교회론 언저리를 맴돌기보다는 몬타니스트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삶에 대한 엄격한 생활관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몬타누스 자신에 관해서라면, 그의 반대자들이 전하는 이야기 말고는 이렇다 할 만큼 알려진 게 별로 없다. 프레데릭 파라르(Frederic Farrar)에 따르면, 터툴리안과 그의 추종자들이 내세웠던 기본적 정통 노선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으되, 자신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예언의 메시지를 받는다든지, 몽유 내지 몽환 상태에 들어가야 예언의 능력이 나온다든지 하는 등과 같은 견해를 채택함으로써 몬타니스트 운동은 곁길로 벗어나게 되었다. 몬타니스트들 사이에 광신주의가 싹트게 된 것은 바로 이런 견해들을 채택한 데서 비롯되었고, 이것이 결국 몬타니스트 운동을 쇠퇴케 만드는 요인이 되었던 게 분명하다. “몬타니스트들이 다방면에 걸쳐 초대 교회의 규율과 실천 지침들을 회복하고자 순수하고도 진지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사실은 지금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널리 인식되기 시작했다.”고 파라르는 자신의 저서 <교부들의 생애, Lives of the Fathers> 중에서 언급한다. 그들의 이러한 성향은 오래지 않아 분리된 몬타니스트 교회가 동방 지역에 형성되는 결과를 가져 왔다. 서방에서도 결국 몬타니스트 교회의 분리가 이루어지기는 했으나, 서방은 동방에 비하여 카톨릭의 울타리 내에 머물러 있던 기간이 좀더 길었다.


    노바티안(Novatians)


    그리스도인들의 초기 수난기 가운데 하나는 A.D. 249년에서 250년까지에 걸친 데시안 박해기(Decian Persecutions)로 알려져 있다. 이 기간 동안 그리스도인이라 자처하던 자들 가운데 자신들의 신념대로 끝까지 진리 편에 서 있지 못한 채 배교로 돌아서 버린 자들이 상당수 있었는데, 박해가 마무리되자 이들 “잘못 생각한” 사람들을 관용으로 대하고 다시 교회 안으로 받아들일 것이냐 여부를 놓고 교회들 간에 열띤 논쟁이 벌어졌다. 이때 로마의 주교 노바티안(Novatian)은 다른 사람들과 합세하여 단호한 태도를 취하고, 주님을 부인한 자들을 결코 교회의 교제권 안으로 다시 영입해 들일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노바티안과 그의 추종자들은 교회의 회원이 될 수 있는 기본요건에 대하여 당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던 것보다 더 엄격하게 강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웬만하면 누구나 교회 회원이 될 수 있는 느슨하고 수용적인 분위기가 그때 이미 널리 성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노바티안들이 이처럼 완강하게 주장하고 나옴에 따라 결국 성별주의 집단이 형성되기에 이르렀고, 그것이 그 후로도 수세기 동안 존속했는데, 이 운동이 낳은 분리주의 교회 그룹이 정통 카톨릭 교회와 평행선을 그으며 대립하게 되었다. 필립 샤프 (Philip Schaff)가 자신의 저서 <기독교 교회사, History of Christian Church> 중에서, “노바티안들은 자신들만이 순수한 공동체라고 믿었고, ‘잘못 생각한’ 자들이나 크게 빗나간 그 밖의 범죄자들을 다시 받아들임으로써 스스로를 더럽힌 교회들을 파문했다.”고 기술한 것은 실로 적절한 표현이었다. 맥도날드(H. D. McDonald) 같은 사람은 <기독교 교회 새 국제 사전, The New Internatiopnal Dictionary of the Christian Church> 중 “노바티아니즘”(Novatianism) 난에서 이 노바티안들을 일컬어 교회 내에서 “청교도당”(Puritan party)으로 불렸던 반(反)교황주의자들(antipope)로 몰아붙인다.


    노바티안에 대한 시프리안(Cyprian)의 반박


    시프리안(Cyprian)은 A.D. 250년경의 카르타고(Carthage) 주교였다. 데시안 박해 기간이 끝나고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문제들이 발생하자 시프리안은 <카톨릭 교회의 통일성, The Unity of Catholic Church>이라는 유명한 저서를 집필했는데, 그 책 전체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노바티안과는 반대되는 색채가 농후하다는 점에서 다분히 노바티안과 대립적인 위치에서 그 저서를 집필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서 시프리안은 노바티안들의 교회에 대하여 매우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는데, 훗날 다른 사람들이 이것을 카톨릭의 공식 입장으로 발전시켰다. 그는 교회의 통일성이 그 교회의 성직자 계급에게 부여되었다고 역설했다. 모리스 베베노트(Maurice Bevenot)가 번역한 <성 시프리안, St. Cyprian>이란 책을 보면 시프리안은 “교회의 통일성은 주교들의 권위로 형성되고 회원 각자는 그 전체성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점해야 한다.”고 주장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교회 내의 여하한 분파주의에 대해서도 매우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그리스도의 신부는 결코 더렵혀질 수가 없다. 그녀는 결코 범할 수 없는 신성하고 정숙한 존재다... 누구든지 교회에서 떨어져 나가 부정한 집단과 연합하는 것은 교회에 대한 약속을 스스로 파기하는 것인즉, 그리스도의 교회에 등을 돌린 자는 그리스도의 보상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교회를 떠난 자는 국외자요, 세속인이며, 교회의 적이다. 그대가 교회를 어머니로 모시지 않는다면, 그대는 하나님도 아버지로 모실 수가 없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평강과 조화를 깨뜨리는 자는 그리스도께 대적하는 것이다. 교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 모이는 자는 누구나 그리스도의 교회를 파괴하는 자다." (모리스 베베노트 Maurice Bevenot 역, <성 시프리안, St. Cyprian> 중에서)


    그러면서 시프리안은 분리주의자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통일을 호소했다.


    "
    하나님도 한 분이시요, 그리스도도 한 분이시며, 그분의 교회 또한 하나이다. 교회는 믿음에 있어서 하나요, 융화로 접합되어 강력한 통일체를 이룬 사람들 또한 하나이다... 어미 둥치에서 떨어져 나가면 그 어느 가지도 따로 숨쉬며 살아갈 수가 없는 고로 그 가지는 구원의 모든 소망을 상실하게 된다." (모리스 베베노트 역, <성 시프리안, St. Cyprian> 중에서)


    그는 또한 분리주의자들이 사랑을 결핍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분께서는 서로 사랑하고 연합하라고 하나님의 권위로 무게 있게 가르치셨다... 그러나 불화를 일으키고 교회를 갈라놓으려고 날뛰는 자들이 어떻게 통일성을 유지하겠으며, 어떻게 사랑을 실천하겠는가? 이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모리스 베베노트 역, <성 시프리안, St. Cyprian> 중에서) (pp.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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