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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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초상화들 요약정보 및 구매

M. R. 디한(M. R. De Haan) 저 / 편집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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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08년 10월 15일 초판2쇄
쪽수 : 264
무게 : 400g
크기 : 153*223*14mm 신국판 무선제본
ISBN : 9788985888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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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세기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초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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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설명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요한복음 1:1-3).


    이제 모든 것은 명백하다. 창세기 1장에서 창조의 하나님은 요한복음 1장의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분이셨다. 이 위대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이셨다는 사실은 요한복음 1:14에 의하여 모든 의심의 그림자가 벗겨진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 1:14).


    이제 이 말씀이신 우리의 왕이 다시 오실 날이 몹시 급박해지고 있다.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요한계시록 19:12,13). 

    상품 정보 고시

  • <목 차>


    들어가는 말


    서문
      

      제 1장 창조에 있어서의 그리스도 / 11
      제 2장 그리스도 살아 있는 말씀 / 21
      제 3장 그리스도와 아담의 갈비뼈 / 30
      제 4장 그리스도 둘째 사람 / 41
      제 5장 그리스도, 자원하는 종 / 51
      제 6장 부활의 증거 / 61
      제 7장 최초의 복음전파 / 72
      제 8장 희생에 있어서의 세 가지 요구 / 82
      제 9장 이스라엘, 카인의 모형 / 93
      제10장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방주 / 103
      제11장 방주 속에 있는 안전 / 114
      제12장 완전한 속죄 / 125
      제13장 기쁨의 구출 / 136
      제14장 약속의 아들 / 146
      제15장 기적적인 탄생 / 157
      제16장 하나님 자신의 때에 / 168
      제17장 삼일의 여행 / 178
      제18장 대속물 / 189
      제19장 신랑이 오신다 / 200
      제20장 세 목자 / 210
      제21장 구속의 네 단계 / 219
      제22장 해방자 요셉 / 231
      제23장 완전한 원형 / 243


    부록 ..... 254 

  • 서문


    『많은 책을 만드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은 공부는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전 12:12).


    장기간에 걸쳐 방송되었던 설교들을 묶어서 책으로 내기 위해 제목을 결정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또 얼마 전에 나는 이미 창세기에 근거를 둔 메시지를 발표하였었다. 그래서 같은 책에서 또 책을 출간한다는 것이 지혜로운가에 대해서도 생각했었다. 그러나 주제가 다르기 때문에 나는 마침내 이 책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유익하리라는 결정을 내렸다.


    처음에 “그리스도의 초상화들”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행하려는 의도는 성경 전체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초상화들에 대해 연구하려는 의도에서였다. 그러나 내가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내가 얼마나 소망 없는 일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았다. 그래서 그 후 “구약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초상화들”로 제목을 제한하였다. 또 다시 이것도 역시 한 권이나 또 여러 권으로도 이루어질 수 없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침내 “모세 오경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초상화들”로 축소하였다. 그리고 원고 한 장을 완성한 후에 나는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초상화들을 철저히 논하는 것조차 시작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여러 해 동안 성경을 연구한 후에 나는 창세기 한 권에서만도 무수한 재료와 주제들이 가득하다는 것에 놀랐다. 그리고 창세기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였다. 성경의 마지막 책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것을 전 성경의 타이틀로 정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창세기 1장 첫 성경구절로부터 계시록의 마지막 성경구절까지의 제목이 될 수 있다. 성경은 사랑스러운 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인자이신 분에 관한 하나의 계속적이며 점진적인 계시이다.


    그러나 공부를 창세기에 제한한 또다른 이유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 중 이 특별한 부분에 대한 공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세의 책들은 오랫동안 과거 시대의 성경 고등 비평가들과 무신론자들의 타켓이 되어 오고 있었다. 그러나 아주 최근에 성경의 첫 책을 불신케 하기 위한 연합적 노력의 새로운 형태가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오늘날 사실이라고 불리는 재료들의 범람이 신문, 잡지를 발행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창세기의 창조와 인간의 기원에 대한 역사적, 문자적 기사와 노아 홍수의 역사성과 그 밖의 다른 일들을 불신케 하는 것처럼 보인다. 창세기가 모세의 모든 책은 아닐지라도, 주로 신화적이며 요정의 이야기나 우화와 같은 부류에 속한다는 것을 그들의 기본 원칙으로 택한 새로운 교과 과정이 세워져 왔다. 이러한 충격적인 경향 때문에 우리는 창세기의 영감과 신비성에 대한 재강조가 바람직하다고 느꼈다. 이 책은 어떤 의미에서 창세기에 대한 옹호나 영감의 증거로써 쓰여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여러분이 이 장들로부터 창세기는 어떤 보증이나 변호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단지 전파되고 제시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 증거는 너무나 넘쳐서 영적인 안목으로 보면 모세 오경의 신빙성, 권위, 역사성에 대해 무엇이든지 전혀 의심이 있을 수 없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하다는 것을 성령의 조명을 받아 말씀으로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 방법은 논쟁과 다툼 없이 하나님의 말씀이 영감으로 기록되었다는 넘치는 증거를 보도록 영적인 눈을 열어 줄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창세기에 나타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뚜렷한 모형들과 상징들과 그림자들 중 몇 가지만을 다루었다. 그리고 이 책은 독자 스스로 연구하려는 욕구를 더 자극할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 창조자에 관한 계시에 관해서 더 깊게 더 많이 알고자 하는 욕구도 증대시킬 것이다. 이 무진장한 광산 속으로 더 깊게 파고들게 될 것이라 믿는다. 


    책 속으로 


    왜 강조하는가?


    자, 이제 “어찌하여 모든 성경을 믿지 않는 일에 대한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한 꾸지람이 강조되는가?”라는 질문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모세로 시작한 그리고 모든 선지자들의 글인 모든 구약성경에서 예수님을 보지 못한 제자들의 무지에 대해서 그들을 옹호할 수 있다. 갈보리와 오순절의 이편에 있는 우리가 성경에서 가르치는 모든 것을 믿지 못한다는 것은 얼마나 중대한 일인가? 우리는 회의시대에 살고 있다. 성경은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권위를 잃어 왔다. 공언하는 교회의 광대한 지역에서 성경은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다. 성경은 책임없는 신학자들과 번역자들과 개역자들에 의해 변개되고, 오역되고, 삭제되고 재편집되고 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무서운 풍조가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공격은 모세의 책들에 대해 겨누어지고 있다. 우리는 창조, 타락, 에덴동산 그리고 노아의 방주의 기사가 한낱 전통과 민간전승에 불과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우리는 성경의 첫 부분이 역사적 사실이 아니며 창조, 죄가 세상에 들어오게 된 것과 구속이 실제적이고 문자적인 기사가 아니라고 믿도록 이끌림을 받는다. 만일 우리가 이 기록을 문자적으로 믿는다면, 자신의 무지만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는다. 우리는 과학적이 아니며 학자들은 오래 전에 창세기의 기록에 대해서 포기해 왔다는 소리를 듣는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어떤 부분은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거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이 장에서 모든 부분을 할애하여 왔다. 만일 성경의 어느 부분은 신화이고 어느 부분은 사실이라면, 그 때에 누가 어느 것이 신빙성이 있고 어느 것은 그르다고 결정할 재판관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반복해서 말한다. 성경은 전부냐 그렇지 않으면 전혀 아니냐이다. 예수께서는 모든 성경이 자신에 대하여 말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모세의 책들을 믿으셨다. 성경의 첫 부분을 부정하는 것은 온 성경을 파괴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핑계가 없다


    만일 예수께서 모든 성경을 믿지 않는 일에 대해 그의 세대 사람들을 꾸짖으셨다면, 신약의 더해진 빛과 오순절의 성령의 조명을 가진 우리에게 무슨 변명이 있겠는가?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일반 성도들은 놀랄 정도로 무지하다. 이 말이 여러분의 감정을 상하게 하며 매우 불쾌하게 들릴지 모르나 나의 사역 중 가장 실망케 하는 일 가운데 하나는 여러 해 동안 어떤 사람을 가르친 후에 그들이 여전히 말씀의 지식에 관한 한 어린아이라는 것을 발견할 때이다. 나는 때때로 나에게 묻는다. 사역의 실패는 어디에 있는가? 어찌하여 사람들은 매 주일 성경을 가르칠 때 나의 설교에 경청하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그렇게 무지한 채로 남아 있는가? 그것은 사람들이 옛 제자들처럼 여전히 자기가 듣기 원하는 것만을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거절하기 때문이 아닌가? 라디오 성경 교실의 목적은 하나님 말씀을 가르칠 뿐 아니라 남자와 여자들이 개인적으로 성경 공부 자체에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학생들은 공부를 하지 않는다. 공부는 주님의 기도를 반복하는 것 이상이며 시편 23편을 암송하는 것 이상이다. 공부하는 것은 일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앞 장에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욕구를 일으키려고 동기 부여를 하고 있을 뿐이다.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기쁘고 유익하다고 알도록 당신을 도우려 한다.


    앞 장들에서 우리는 성경의 어느 곳에서나 모든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방법을 당신에게 보이려고 애쓰고 있다.


    신약의 빛 없이 구약에 있는 예수님의 다양한 모형들과 그림자들과 사진들을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신약의 빛을 가지고 우리가 성경을 샅샅이 찾으려고 한다면 인식하는 것은 쉽게 된다. 우리는 이미 창세기 첫 구절에서 그를 보아 왔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창 1:1).


    신약의 빛 속에서 우리는 창조자이신 이 위대한 하나님이 다름 아닌 영원하신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셨다는 사실을 안다. 그 근거는 요한이 명백히 말하기 때문이다.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요 1:3).


    다음에 우리는 그의 신부인 이브가 아담의 상처난 옆구리에서 취해졌다는 사실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을 본다. 그리고 마침내 아담은 신부에 대한 그의 사랑, 즉 무리를 사랑하되 죽기까지 사랑하셔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모형으로 나타난다. 제7장에서 우리는 구속자에 대해서 그 이름이 처음으로 언급된 것을 공부할 것이다. 성경에 있는 갈보리에 대한 첫째의 명백한 사진을 공부할 것이다. 여러분이 창세기 3장을 주의깊게 읽는다면 크게 유익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말씀하신 분의 명백한 사진을 발견할 수 있는 지 알아보기 바란다.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요 5:39). (pp.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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