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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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양식 여름호(제52호 2024년 6, 7, 8월) 요약정보 및 구매

말씀보존학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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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24년 6월 1일
쪽수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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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양식 여름호(제52호 2024년 6, 7,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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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 생명의 양식입니다개인직장학교교회들에서 경건의 시간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의 양식>은 봄여름가을겨울 계간으로 발행되며 전국의 주요 기독교 서점과 교회에서 배포됩니다.


    -후원안내-

    개인적으로 직접 받아보기 원하거나 개인단체 등에 보내기 원하는 경우 국내는 1구좌 10,000원으로해외는 1구좌 20,000원으로 1년간 후원할 수 있습니다.


    -후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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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주 : (유)말씀보존학회

    상품 정보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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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여름(6,7,8)를 내면서

     

    독자 여러분은 현재 자신이 믿고 섬기는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 는 참 이시며 그는 살아 계신 하나이요, 영원한 왕이시라(10:10). 살아 계신 참 하나님을 얼마나 많이 알고, 또 얼마나 많이 자신의 생활 가운데서 경험하고 있는가? 독일 출신의 미국 항공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은 이렇게 말했다. “망원경을 통해 하나님을 찾으려 하는 시도는 어리석은 짓이다. 자기 마음속에서 성경을 믿는 믿음과 신념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계시고, 모든 것을 감싸 안으시며, 어느 곳에나 계신다. 내게는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증거가 차고 넘친다. 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온 우주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창조되었다고 믿는다. ‘창조주가 없는 우주창조주가 없는 피조물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하나님을 머리로만 알지 말고, 자신의 실제 생활에서 실제로 경험해야 한다. 영원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시며, 신실하시고, 사랑이시며,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주 하나님을 간단없는 주님과의 교제 속에서 실제로 느껴야 한다. 성도의 신앙은 탁상공론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제대로 모르는 성도들이 허다하다. 그들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지도 않는다. 그저 피상적으로 알고 있거나, 편견과 오해 속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을 쏟아 놓는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 시간을 내지 않아서 그렇다. 주님과 교제하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어 진지하게 성경을 읽거나 묵상하지 않는 것이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신다. 너는 알지 못하였느? 영원하신 하나, , 곧 땅 끝들의 창조주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신 분인 것을 너는 듣지 못하였?(40:28) 초록이 우거지는 여름날, “바른 성과 함께하는 <그날의 양식>으로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또 경험해 보길 바란다.

     

    -발행인

     

     

     

    책 속으로

     

    6.13()

     

    내가 너에게 쉼을 주리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임재가 너와 함께 가며 내가 너에게 쉼을 주리라.” 하시니라(33:14).

     

     

     

    믿음은 어떠한 고난 중에도 살아갈 수 있는 을 주고, 죽음 가운데서도 편안한 을 준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쉼과 진정한 안식을 누리도록 해 주는 것이 바로 믿음이기 때문이다. 모든 불신과 의심을 버리고 주님의 능력 안에서 참된 위로와 평안, 쉼과 휴식과 안식을 누려야 한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이제 곧 최전선으로 떠나야 할 군인들을 위해 마지막 연가 베풀어졌다. 행사가 끝날 즈음, 젊은 장가 환대에 감사를 표시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제 우리는 프랑스를 건너갑니다. 어쩌면 그곳에서 죽음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이 자리에 어떻게 죽어야 편안히 죽을 수 있는말해 줄 수 있는 사람 있습니까?” 그때 한 사람이 나오더니 멘델스존엘리야에 나오는 장대한 아리를 부르기 시작했다. “, 주님 안에 안식이 있으니, 인내 가운데 주님을 기다릴지라. 주님은 당신 마음의 소원들을 이루어 주시리. 당신의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을 신뢰하라! 악을 행하는 자들로 인해 초조해하지 말라. , 주님 안에 안식이 있으니, 주님은 반드시 당신 마음의 소원들을 이루어 주시고, 안식을 주시리.” 이 세상 어디에도 안전한 곳은 없다. 어느 누구도 안전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 돈도, 명예도, 강력한 군대도, 핵무기도, 유능한 정치가나 과학자, 의사, 종교 지도자도 참된 안전과 안식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 그러한 안전과 안식은 오직 주님만 보장해 주실 수 있다. 하나님의 강력한 팔에 안겨서 주님만 신뢰하면 참된 안식과 안전을 보장받는 것이다.

     

     

    두려워 말라, 내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임이라”(41:10).

     

     

    그리스도인의 행복

     

    야곱의 하나님을 자신의 도움으로 삼으며 그 소망을 그의 하나님께 두는 자는 행복하도다(146:5).

     

    2023세계 행복 보고에 따르면,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핀란드였고 덴마크와 아이슬란드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전체 149개 조사 대상국 중 59위였다. 조사에 따르면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시간을 함께 보낼 때,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했을 때, 개인적인 능력이 향상되었을 때,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목표 중 하나이다. 사람들은 행복을 꿈꾸지만,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왜 그러는 것인가? 그 이유는 자신들이 행복하다고 느낄지라도 그저 죽음을 향해 달려갈 뿐, 죽음 이후에 대한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어떨 때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인가? 그리스도인의 행복은 세상 사람들처럼 물질의 소유나 지식, 건강이나 명예에 있지 않다. 영적으로,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가지로 접붙여져 자양분을 받으며 교제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15:5). 그러므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생의 자랑과 같은 것들로 마음을 채우려 하지 말라.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러한 것들은 행복을 주기보다는 갈증을 불러올 뿐이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의 행복은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비롯된다. 만일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왜곡되어 있거나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어그러진 관계를 회복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싶다면 하나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해서는 된다.

     

    주께서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백성은 행복하도다”(144:15).

     

    용감한 내부 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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