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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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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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07년 00월호>

이지구상에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사람은 누구나 미래를 모른다. 미래라고까지 멀리 잡을 필요도 없이 단 1분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면서 살아가고 있다. 골프장에서 골프공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람에게 떨어지는 낙뢰는 0.1초도 안걸린다. 갑작스런 재앙, 사고, 죽음에 두려움이 없고 무감각하다면 어찌 그가 제정신을 가진 인간이겠는가?『사람도 자기의 때를 모르나니, 마치 물고기들이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덫에 잡힘과 같이 사람들의 아들들도 재앙이 갑자기 그들에게 닥치면 재앙의 때에 덫에 걸리는도다』(전 9:12).『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약 4:14). 이것이 인간이다. 인간은 스스로의 계획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많은 사람이 자기 안에 무슨 병이 있는지, 언제 무서운 바이러스로부터 공격을 당할는지 모르고 산다. 의사들도 모르고 산다.
성경은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길이 있으나 그 끝은 죽음의 길이라고 말씀하고 있다(잠 14:12; 16:25). 이것은 인간이 구원 없는 종교를 신봉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기준인 성경을 버리고 자기의 기준으로 아무 종교나 붙들었을 경우를 말한다. 만약 인간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그에게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조언이 필요하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규명하지 못한 신을 섬기려는 것이 문제가 된다. 따라서 신이라고 주장하는 존재는 자신을 증명해야 하며 거기에는 강제성이나 속임수가 없어야 한다. 우리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이의를 제기하라고 공언하시고 계신다. 『주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그들로 주장들을 내어 놓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우리에게 보이게 하라. 그들로 이전 일들을 보이게 하여, 그것들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로 그 일들을 숙고하고 그 일들의 나중 결말도 알게 하라. 아니면 앞으로 있을 일들을 우리에게 선포할지니라. 이후에 있을 일들을 보여 주어 우리로 너희가 신들인 것을 알게 하라. 정녕, 선을 행하거나 악을 행하라. 우리가 놀라며 그것을 함께 보리라.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헛것이라.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함이라』(사 41:21-24).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세상에 사는 마귀의 자녀들에게 전하려면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야 한다. 첫째 순수하고 그 다음은 화평하며 친절하고, 양순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들로 가득하고, 편견이 없고, 위선이 없어야 한다. 죄인이 구원받게 되면 의의 열매가 되는데 이 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화평 안에 뿌려져야 한다. 이것이 성경적인 방법이며 하나님의 방법이다(약 3:17,18). 이와 반대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1. 독한 시기 2. 다툼, 즉 각종 증오와 침략과 전쟁이다. 3. 갖가지 위협과 회유와 선동으로 정복하고 나서 그 세력을 자랑하는 것인데 4. 곧 그것은 진리를 거역하며 거짓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발상은 인간적인 발상이며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다(약 3:14,15).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가 전파되고 그것을 깨달아야 하는 의의는 어디에 있는가? 진리를 알게 되면 그 진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요 8:32).
사람이 종교만 붙들면 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인가? 어떤 종교, 어떤 교회만 다니면 자연스레 해결되는 것인가? 모든 종교가 다 진리를 제시하고 가르치며 실행하는가? 아니다. 진리와 무관한 자들이 종교를 만들고 갖가지 교회를 세워 또 다른 방법으로 사람들을 억압하고 자유와 권리를 유린하여 생을 파멸시키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강제와 위협으로, 자기 종교를 추종하라고 하는 집단들이 이 지상에 있는데, 그것이 바로 로마카톨릭이요, 공산주의이며, 이슬람이다. 그들은 그들 종교를 이용하여 다른 민족을 정복하고 지배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슬람을 믿으면 어떻게 되는가? 코란과 하디스가 진리이며 코란에도 복음이 있는가? 그들이 내세운 신 알라(Allah)는 그들 자신도 규명하지 못하는 알지 못하는 신(unknown god)일 뿐이다. 진리로 규명하지도 못하고 진리와 무관한 것을 인간들이 나서서 신이라고 명명하는 것이 곧 알지 못하는 신이다. 하나님이 아닌 하느님이나 창조주가 아닌 조물주는 알지 못하는 신이다.
인간이 만든 종교들은 우상들을 숭배하는데 그 우상들의 뒤에는 더럽고 추악한 형태의 경배라도 받고자 하는 마귀가 있는 것이다. 결국 창조주 하나님, 즉 성경의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갖가지 형태로 마귀를 섬기는 마귀의 종들인 것이다. 그들은 진리와는 무관하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이 그 손으로 금, 은, 동, 철, 나무, 흙으로 무엇을 만들어 그것들을 신으로 섬기는 것이 정상은 아닌 것이 분명한데 그 일의 시작부터 마귀의 영이 개입하여 일함으로써 모든 종교들의 배후에는 마귀의 세력(force)이 있게 되어 있다. 공산주의를 만들고 실행하는 자들 안에는 악령이 있어 그들을 강하게 지배하고 있다. 술 취한 자들의 정신상태, 마약에 취한 자들의 정신상태, 공산주의, 카톨릭, 모슬렘의 광신자들은 악령에게 점유당하여 마귀의 하수인으로서 사람들을 투옥하고, 강제로 수용하며, 갖가지 방법으로 고문하여 총살하고 칼로 참수하고 때로는 불에 태워 죽이는 것이다.
코란은 문맹자이고 간질병자인 마호메트(A.D. 570-632년)가 알라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며 발설한 것들을 그의 측근들이 받아 적어 집성해 놓은 그들의 경전이다. 코란대로 믿고 실천하면 혼의 구원을 보장받는 것인가? 모슬렘은 A.D. 680년부터 지금까지 다른 나라들을 무력으로 침략하여 그 나라들을 모슬렘 국가로 만드는 데 혈안이 되어 있으며 코란을 신의 계시로 내세워 그 나라 국민들을 지배하는 영적 수단으로 사용해 왔다. 그들은 그렇게 해서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모로코, 터키, 알제리, 리비아, 파키스탄, 이라크, 인도네시아, 이란, 시실리, 사이프러스, 크레테, 그리스, 북아프리카,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예맨,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팔레스타인, 스페인, 발칸, 프랑스, 중국의 북부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그들은 공격 전쟁만 일삼았기에 한 번도 방어 전쟁을 해본 적이 없다. 다른 말로 하면 그들을 공격하는 나라들이 없었던 것이다. 십자군 전쟁은(A.D. 1096-1271년) 예루살렘을 놓고 로마카톨릭과 이슬람이 벌인 무가치한 전쟁으로 그리스도인들과는 무관한 의미 없는 전쟁이었다. 그들의 비인간적이고, 반국가적, 반사회적 불법들을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그들은 정상적인 사회인이나 세계인이 될 수 없다.
1. 코란과 하디스는 진리가 아니다. 알라가 참 신이고 마호메트가 그 선지자라면 진리를 제시하여 인간이 지상에서 적어도 사랑을 실천하며 남을 해치지 않고 전쟁을 통하여 다른 나라를 정복하고 그 나라 사람들에게 강제로 자기 종교를 따르라고 하지 않아야 한다.
2. 알라가 참 신이고 마호메트가 그 선지자라면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 그들은 성경을 부인하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 야곱의 후손인 유대인들과는 영원히 끝내셨고 그 대신 이스마엘의 후손인 아랍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스마엘의 후예가 아닌 민족들도 이슬람이라 부르는가? 현재 모슬렘이라 하는 자들 중에는 이스마엘의 후예가 아닌 자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은 세계인을 모슬렘과 비모슬렘으로 양분하여 유대인은 물론이요, 그리스도인을 위시한 모든 여타 종교인들을 죽여도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사람을 죽여도 된다는 종교가 이들이다. 사람을 죽이라는 것이 경전인가? 그들은 모두 편집병을 가진 살인자들이다. 이슬람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라고 하는데 이는 사람을 죽이는 자들이 급속히 늘어난다는 말이다.
3. 그들에게는 종교의 자유가 없다. 모슬렘에게 정복을 당하면 모슬렘으로 살다가 모슬렘으로 죽어야 한다. 진리가 아닌 것에 굴종해야 한다. 위반하면 고문하거나 참수하거나 총살하거나 돌로 쳐죽인다. 그들은 코란에 복종하지 않았다는 죄목으로 그들 모슬렘을 무참히 살해하고 있다.
4. 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체첸,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자폭자들이 많이 나오는지 아는가? 그들의 성직자 그룹인 이맘(Imam), 울라마(Ulama), 쉐이크(Sheik), 칼리프(Caliph)가 주도한 항의 데모에 호출되고 자폭에 투입할 소년들을 지명할 때 거역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 국가들에서는 강제적 명령이 내려지고, 내려지면 거부할 권리가 없는 것이다. 한번은 팔레스타인에서 한 중년 여인이 자기 아들이 자폭자로 선정되자 울부짖으며 “내 아들은 안 돼, 내 아들은 안 돼” 하는 절규가 서방 기자의 카메라에 잡혔는데 이것이 그 한 단면이다. 그들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5. 그들은 소위 이교도들과의 싸움을 지하드(Jihad), 즉 성전이라고 하며 마호메트를 위해 싸우다 죽으면 낙원에서 영생을 보장받고 70명의 처녀들과 즐긴다고 속이며 나이 어린 청소년들을 끌어들여 이슬람교를 위한 순교자로 추앙받는다고 가르친다. 그렇게 좋은 특혜를 그들 성직자 그룹과 그의 가족들은 걷어차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싸움과 살인을 위해 태어났고 그렇게 살기로 작정된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있는 곳에는 피흘림과 정복만 있을 뿐 평화는 있을 수 없다. 이것이 모슬렘이다. 이들 테러 집단은 하마스, 알파타, 인티파다, PLO, 헤즈볼라, 페다인, 알카에다 등으로 무고한 사람들까지 죽이는 일에 미쳐 있다.
6. 알라가 마호메트이고 마호메트가 곧 알라인데 세계 어디에서든 누군가가 글로나 만화로 마호메트를 풍자했는데 이를 보고서도 모르는 체했다면 그 사람들은 사악한 죄를 짓는 셈이 된다. 이 때 맨 처음 이를 지적하고 사람들을 선동했다면 그는 인정받는 광신자가 될 수 있다. 이는 마치 이북에서 김정일을 찬양하고 쿠바에서 카스트로를 찬양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서 무지한 광신자들은 누군가가 자기들을 공격하고 해치려 했다는 구실만을 찾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향들을 몇 가지만 사례로 들면 이렇다. ① 누군가가 모슬렘에게 돼지고기나 햄을 팔려고 했다면 그것은 모슬렘을 모독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② 누군가가 모슬렘에게 복음 전도지를 줬다면 그것 역시 공격으로 간주된다. ③ 마호메트를 만화로 그려 풍자했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④ 마호메트가 하디스에서 했다는 웃기는 이야기를 가지고 농담했을 때도 마찬가지이다(<웃음을 자아내는 이슬람 이야기>, 말씀보존학회, 2004). ⑤ 마호메트의 삶에 관한 사실을 기록했거나 말로 했을 때, 예를 들면 모슬렘은 아내를 4명 두는데 마호메트는 13명의 아내와 첩들, 그 외에도 포로로 잡은 처녀들을 두었다. 그는 54살 때 9살 먹은 소녀와 혼인했다. 그는 자기 며느리와 동침했다. 이런 말을 했다면 알라와 마호메트를 모독했다 해서 데모를 선동하며 죽이라고 소리지른다. 마호메트에게 복종하는 것이 곧 알라에게 복종하는 것이다(수라 4:80). 마호메트는 일자무식이요, 간질병자이며, 호색가이다. 코란에는 예언이 없다. 마호메트가 예언할 수 없는 자칭 선지자였다고 말했다면 그들의 공격의 대상이 된다.
7. 모슬렘 국가에서 태어나면 4살 때부터 코란을 암송해야 한다. 이것은 하나의 최면이며 세뇌이다. 개종할 수 없는 종교인 이슬람에 종교의 자유가 없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이들이 미국, 영국, 프랑스 그 외 나라들에 여행하고(주로 공무원과 사업가들) 유학하면서 그들의 눈이 열리면 이슬람이 허구이고 그들이 편집병을 앓고 있음을 알게 된다. 따라서 개방된 나라들은 삶의 질을 향상시켜 행복을 추구하려 들지만(바레인,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터키, 카타르, 일부 사우디아라비아, 일부 파키스탄, 요르단, 레바논 등) 폐쇄적인 나라들(이라크, 이란, 예멘, 일부 파키스탄, 팔레스타인, 시리아, 일부 사우디아라비아, 아프카니스탄 등)은 여전히 편집병을 앓고 있어 지하드를 외치며 오늘도 강경파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미국이 주도하여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에서 자유를 내세워 큰 희생을 치르며 전쟁하고 있는 것은 이 점을 알기 때문이며 살인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희생임을 알 필요가 있다.
오사마 빈 라덴이 알카에다들을 미국에 침투시켜 비행 기술을 배우게 하고 여객기를 납치하여 미국의 핵심부를 강타하여 무고한 시민 5천 명 이상을 죽게 한 것이 9․11테러 사건이었다.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가공할 만한 일을 벌인 배후에 누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마귀가 있어 조종했던 일이었다. 그 누구도 모슬렘의 알카에다가 그런 방법으로 미국(기독교 국가)을 공격할 줄은 꿈에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만일 미국이 그들을 저지하는 일에 손을 놓고 있다면 그것은 모슬렘에게 세력을 확장하라고 길을 터주는 셈이 된다. 그들이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을 주적으로 삼는 것만 보아도 그들은 마귀의 편에 선 자들임이 분명하다.
8.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 1992년 모슬렘 국가인 쿠웨이트를 침공하여 어떤 일을 벌였는가? 이라크 군인들이 형제 나라인 쿠웨이트의 부녀자들을 강간하고 모든 재물들을 이라크로 가져갔다. 심지어 변기까지 뜯어갔다. 이것이 모슬렘이다. 그들은 무력으로 다른 나라를 침공하여 강간과 약탈에 재미를 느껴 세계 속으로 들어가 코란과 알라를 전파한다는 구실을 내건 야만인들이다.
9. 모슬렘은 하루에 다섯 번 기도 소집에 응해야 한다. 필자는 1980년 여름 3개월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리야드, 다란에 머물면서 카이로,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암스테르담 등지로 비행했는데 제다에서 그들의 기도 시간에 천천히 걷는 사람들에게 종교 경찰이 몽둥이로 때리면서 빨리 모스크로 들어가라고 하는 것을 보았다.
10. 그들은 행위로 마호메트를 섬긴다. 라마단을 정해 놓고 낮에는 금식하고 해가 지면 배터지게 먹는다. 그것이 무엇을 가져다 주는가? 또 그들은 마호메트의 출생지인 메카로 일생에 한 번 이상 순례해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 모슬렘이란 종교의 구실 아래 자기의 뜻으로 수용만하고 거부할 수 없는 모슬렘을 믿는 사람이 8억에서 13억 명에 이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당신의 종교는 진리에 근거를 갖고 있는가? 당신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받게 하는가? 당신은 영이 거듭나고 혼이 구원을 받고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진리에 순종하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모슬렘이 아니고 불교나 힌두교, 도교가 아니고 개신교회를 다니면서도 거듭나지도 않고 진리와도 무관한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도 바라지 않고 부활의 소망도 없이 믿음의 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들은 모슬렘이 아니면서도 모슬렘처럼, 화평도, 기쁨도, 사랑도, 소망도, 믿음도 없이 자기 멋대로 믿는 체하고 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을 받아 성경을 기록된 대로 믿고 성경대로 가르치는 교회에서 양육받고 교제하고 있다면 얼마나 복받은 사람인가를 알아야 한다. 이 지구상에는 진리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그들의 종교 때문에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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