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개역개정판을 고발한다 분류

어리석은 성경 변개자들 (갈라디아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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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09년 08월호>

<한글킹제임스성경> 오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가운데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채로 너희의 눈 앞에 분명히 제시되었는데 너희가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도록 누가 너희를 미혹하더냐?
<개역성경/개정판>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1. 진리의 지식을 알면서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과 모르면서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왜냐하면 알지 못하면서 그것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종교를 붙들고 믿으려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보장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안전함을 하나님의 말씀이신 진리를 통해 배웠기 때문이요, 마찬가지로 사후에도 불멸인 혼이 어디서 영원을 보내다가 다시 부활하는가를 배웠기 때문이다.
도대체 웬 종교들이 이렇게 많으며 누가 무엇을 근거로 만들었는가? 진리가 하나뿐이듯이 바른 길을 제시하는 종교도 하나뿐이다. 인간들에게 길을 제시하는 종교라면 그것을 제시하는 신은 진리여야 하며 죽음을 초월한, 즉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분이어야 하고 지금도 살아 계셔야 한다. 자신뿐 아니라 죽은 다른 사람들도 살릴 수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그 신은 인간의 지상 생명의 기간이 얼마인지도 밝혀야 하며, 왜 인간이 죽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인해 그 죄성이 인간 안에 들어와 대대로 유전되었는데(롬 5:8-12) 그 죄를 제거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제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셔야 했다.
사람이 자기 죄를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지 못하고 죽게 되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당해야 하지만 그 피로 씻게 되면 영생을 얻어 죽어도 천상의 낙원으로 가서 살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함께 내려와 천년왕국에서 왕으로 치리하며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다.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분과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신실한 증인이시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첫째로 나시고,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씻기시고 하나님 그의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신 그분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 그대로 되리로다. 아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계 1:4-8).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B.C. 4004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태어난 인간들에게 이 모든 사실을 기록한 책은 성경뿐이다.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딛 1:2)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 즉 풀이나 꽃처럼 시들고 져버릴 육체들에게(벧전 1:23-25) 진리의 성경(단 10:21)으로 증거하시어 우리로 산 소망을 지니고(벧전 1:3) 살아가게 하셨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소망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다.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딛 2:13).
2. <개역성경/개정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가운데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채로 너희의 눈 앞에 분명히 제시되었는데』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로 오역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지금 우리 눈 앞에 밝히 보이고 있는가? 그것은 엉뚱하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사실이 진리의 성경을 통해서 우리들의 눈 앞에 분명히 제시된 것이다. <개역성경/개정판>은 『너희가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도록 누가 너희를 미혹하더냐?』를 삭제시켰다. 갈라디아서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기록한 서신이다. 사도 바울이 그의 서신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히신 채로 그들의 눈 앞에 분명하게 제시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설교를 통해서였지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인다”고 거짓말로 얼버무린 것이 아니다.
복음은 순수하다. 그래서 단순한 복음이라고도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제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제물로 드려지셨다.

누구든지 이 사실을 알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죽은 영을 살려 받게 되며, 동시에 마귀에게 속했던 그는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지게 된다. 이것을 혼의 구원이라 한다. 여기에 다른 복음은 없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 중에는 예수님을 영접한 뒤에 그분을 떠나 복음에 어떤 행위를 하여 구원에 덧붙이려 했다. 이것이 오늘날 많은 교단 교회들이 하는 일이다. 엉뚱한 행위나 심지어 구약의 율법들을 가져와 행하면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믿는 체하는 자세와 같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소위 극단적 칼빈주의자들은 칼빈주의 5대강령이란 이단 교리를 만들어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고, 알미니안주의자들은 성경을 잘못 해석하여 대환란 때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지 않고 끝까지 견디어야 하는 환란성도가 지켜야 할 교리를 은혜의 복음에 덧붙임으로써 다른 복음이 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미국의 소위 근본주의자들은 신명기 22:5을 들고나와 여자들로 바지를 입지 못하게 하면서 자기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믿는 사람들로 보이려 하고 있다. 은사주의자들 중에 순복음교회라는 것도 있다. 그들의 의도는 자기들이 전하는 복음은 더 순수하다는 것 아닌가! 순두부는 있어도 순복음은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에다 뭔가 덧붙이게 되면 그것은 다른 복음이 된다. 다른 복음은 복음이 아니고 복음에 물탄 것이며, 복음의 능력을 가리는 것이 된다. 성경은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지옥의 저주를 받는다고 경고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으로부터 그렇게 빨리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게 됨을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너희를 교란시키는 어떤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개시키려는 것이라.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전에도 말한 것같이 지금도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갈 1:6-9).

3. <개역성경/개정판>이 삭제시킨 『너희가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도록 누가 너희를 미혹하더냐?』 이 부분이 없이는 갈라디아서 3:1은 아무런 의미도 전달하지 못하게 된다. 성도가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자격은 진리에 순종했는지 안 했는지에 달려 있다. 왜냐하면 성도가 진리에 순종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역사하신 결과이기 때문이다. 성령님은 바른 성경을 존중하지 않고 공부하지 않거나 믿지 않는 사람에겐 어떤 조명도 주시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바른 말씀에 관심없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억지로 뭔가를 가르쳐 줬다면 그가 그것을 배워 선한 목적에 써먹겠는가? 왜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 이래 세대적 진리를 가르쳐 준 사람들을 다비(John Nelson Darby), 스코필드(C.I. Scofield), 라킨(Clarence Larkin), 럭크만(Peter S. Ruckman) 등의 소수에게 제한시키셨는가? 하나님께서는 왜 모든 신학교들이 친카톨릭 교회사를 사용하도록 내버려 두시고 오직 피터 럭크만 목사를 시켜 반카톨릭 교회사를 쓰게 하셨는가? 럭크만의 반카톨릭 교회사가 출간된 이래 그 <신약교회사>를 사용하고 있는 신학교와 교회가 세계 전역에 몇 군데나 되는가?
만일 <킹제임스성경>을 믿지 않는 자가 성경적 교리를 가르치는 위치에 있었다면 과연 그가 진리를 옳게 분별해서 가르치며 자신은 물론이요 자기 교인들이나 신학생들에게 성경적 교리를 가르쳐 진리에 순종하게 했을까? 이상과 같은 점들로 미루어 봤을 때 성도로 하여금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마귀의 방해였음이 분명하다. 마귀가 어떤 사람을 공격하여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게 만드는가? 마귀의 속임수에 놀아날 만큼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은 채 교회 생활을 했던 사람들이다.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게 되면 어떤 일들이 발생하는가? 성경을 변개시키는 일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이요 이단 교리들을 만들어내고 이단 교리들을 실행하는 대열에 서게 되는 것이다. 성경을 변개시키는 사람이 교리를 바꾸는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교리를 바꾸는 사람이 교리를 제대로 가르칠 수 있겠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종들과 마귀의 종들은 여러 면에서 쉬 드러나게 된다. 진리에 순종할 수 없는 사람은 진리를 실행할 수 없다. 복음과 진리의 지식은, 전파하고 가르치는 사람이 있어야 확산될 수 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입을 다물고 사무실이나 방안에 머물고 있다면 복음은 1m도 진전되지 않으며 진리의 지식 또한 확산될 수 없다. 주님께서는 이 두 가지 일을 하라고 지역 교회를 세워 주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시더라. 아멘』(마 28:19,20). 『그러므로 내가 무엇보다도 먼저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하되 왕들과 권세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청렴함 가운데 평온하고 조용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딤전 2:1,2).
어떤 사역자의 사역의 초점이 복음 전파와 진리의 지식을 가르치는 데 소홀히 했다면 그는 결코 진리에 순종한 사람이 못 된다. 『너희가 잘 달려가고 있더니 누가 너희를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도록 막더냐?』(갈 5:7) “너희가 잘 달려가고 있더니” 이것은 구원을 위한 행위가 아니라 믿음을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거듭난 사람의 행보는

거듭나기 이전의 행보와는 다르다. 구원받기 위해 뭔가를 하는 것은 행위로 구원을 이루려는 비성경적인 행보이지만 구원받은 후에 복음의 진리 안에서 계속 행하는 것은 성경적인 행보이며(갈 2:14)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상으로 쌓이게 된다(고전 3:12-15 참조).
누가 성경을 변개시키는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지 못한 자가 영적으로 할례받지 않은 손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손을 대어 성경에 손상을 입히는 저주받을 짓을 한 것이다. NIV는 <킹제임스성경>보다 무려 65,048단어가 부족하다. 이 말은 <킹제임스성경>을 제외한 ASV, RSV, NEB, NASV, NRSV 등의 모든 성경들이 그만큼 삭제되었으며, <한글개역성경>도 마찬가지로 신약에서만도 2,200단어 이상이 삭제되고 없다. 성경은 기본적으로 교리를 위해 기록된 것인데(딤후 3:16) 그만큼 삭제된 성경으로 바른 교리 정립이 가능하겠는가? 그런 성경으로 어떻게 주님을 잘 섬길 수 있겠는가?
본문대로 진리에 순종하지 못한 자들은 마귀에게 미혹된 것이다. 미혹의 현상은 마귀가 사용한 미끼에 걸려들어 이미 온전한 판단력을 상실한 것을 말한다. 『오 독사들의 세대야, 악한 너희가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이 말하기 때문이라』(마 12:34).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이 말한다. 그들은 이미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어 마귀의 하수인이 되어 마귀가 시키는 대로 분별없이 거짓 교리를 쏟아내어 많은 사람들을 지옥의 자식들로 만들고 있다. 그들은 그런 사역들을 교회 성장이라고 자랑하기도 하는데 하나님의 사역에는 그런 거짓되고 마귀적인 것은 없다.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다시 돌아서서 너희를 공격할까 함이라』(마 7:6). 그들은 어떤 것이 거룩한 것이고 어떤 것이 더러운 것인지 분별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미 미혹되었기 때문이다. 이 세상 교회들은 마귀의 수중에 들어 있다. 로마카톨릭은 공공연하게 마귀짓을 하면서도 자기들을 “하나님 아버지”(神父)라고 부른다. 그들은 자기들에게 죄를 자백하면 용서받는다고 가르친다. 반면에 개신 교회들은 자신들을 숨기면서 하나님의 종이라 이름붙이고 있다. 베드로전서 1:22을 보라. 『너희가 성령을 통하여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너희 혼들을 정결케 하여 가식 없는 형제 사랑에 이르렀으니 순결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고 했다. 그 다음 구절들을 보라.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벧전 1:23-25).
진리에 순종하게 된 것은 성령님의 역사이다. 거듭나고 믿음으로 행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일들은 모두가 진리에 순종한 결과이다. 그런데 <개역성경>과 같이 『너희가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도록 누가 너희를 미혹하더냐?』를 삭제시켰다면 그런 성경은 아무런 진리도 가르칠 수 없는 것은 뻔한 일이다. 진리의 지식을 가르칠 수 없다면 배울 수도 없는 것인데 왜 그런 것을 성경이라며 교회 강단에서 사용하고 개인들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 성경은 성령의 칼인데, 그런 칼을 가지고 마귀를 대적하여 싸워 이길 수 있겠는가?
오늘날 세상 교회들에 다니는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드러나는 현상들 중 누구에게서나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① 그런 것은 마귀의 짓이라고 했을 때 그는 “나는 마귀가 아니니까”라고 말하며 자기는 거기서 빠져 나가 버린다.
② 그런 것은 로마카톨릭적이라고 했을 때 그 역시 나는 로마카톨릭이 아니라고 말하며 시정하지 않으려 한다.
③ 그런 일을 행하는 자는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했을 때 그는 “나는 구원받았으니까”라고 말하며 거기서 빠져 나가 버린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온전하게 되며,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게 하려 함이니라』(딤후 3:16,17). 그러한 사람을 진리를 바탕으로 믿음에 서게 하기 위해 성경이 기록된 것인데,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는 것을 배격해 버렸기에 그가 온전한 사람으로 변모될 기회를 계속 놓쳐 버려, 구원을 받지 못한 채 새벽부터 교회만 다니려 하거나 아니면 구원을 받았어도 육신적 그리스도인으로 남아 영적 어린아기로 성장을 멈춰 버린 것이다. 그런 자들은 하나같이 성경이 삭제되고 변개되고 오역된 사실들에 관심없이 사는 자들이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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